조직구성원의 diversity와 성과

일반적으로 조직 구성원이 다양하면 조직의 성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이론적 근거로  Wisdom of Crowds 를 들 수 있다.   여기서 다양성의 기준으로 인종, 성별, 종교, 출신 국가, 민족 등을 들 수 있다.     

Harvard의 Robin Ely와 David Thomas는 다양성이 기업성과에 좋을 거라는 생각은 다양성에 대해 과장된 믿음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이들은 연구결과에 의하면 다양성이 기업의 성과를 향상시킨다는 확실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한다.  이들은 조직의 다양성이 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다음과 같은 서로 반대되는 두가지 측면으로 나눌 수 있다고 주장한다.

  • 긍정적: 조직 구성원의 다양성은 social network, 기술, 사고 등 기업의 자원을 증가시킨다.
  • 부정적:  조직 구성원이 다양하면, 조직에 분열이 생긴다.   구성원별로 선호하는 in-group을 만들어서 in-group과 out-group간의 miscommunication, 사고의 정형화, 양극화 등이 커져서  결과적으로 성과가 나빠진다.

다양성이 긍정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을 다양하게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조직원들이 가능한한 모든 관련 자원을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강조되어야 한다.    단순히 특정 그룹의 구성원들을 차별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부정적인 효과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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