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Friendly Workplace

Source: HBR, “The Board Meeting of the Future”, by John J. Medina, Feb 2008.

인간은 원래 가만히 있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우리가 책상 앞에서 하루 종일 가만히 앉아 있듯이 우리 조상들이  숲속에서 8시간이 아니라 8분 동안이라도 가만히 앉아 있으면 맹수의 밥이 되었을 것이다.   인간의 두뇌는 수백만년 동안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개발되어왔다.   움직임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운동은 두뇌활동을 좋게 한다.  두뇌로 가는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두뇌 세포에 거름 역할을 하는 BDNF(brain-deprived neurotrophic factor)를 만들기 때문이다.   운동이 두뇌에 주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 가만히 앉아있을 때보다 운동 후에  학습 속도가 20% 더 빠르다.
  • 활동적인 생활은 알츠하이머병, 치매, 화병, 우울증의 위험을 낮춰준다.
  • 매주 30분씩 2-3회 조깅하는 사람들은 인지능력이 증가한다.   하지만 조깅을 멈추면 증가된 인지능력이 사라진다.

운동이 두뇌에 주는 이런 효과들을 고려할 때,  경쟁력 있는 기업의 사무실은 다음과 같이 바뀔 것이다.   

  • 각 사무실에는 운동기구들을 비치하고 휴식 시간마다 직원들에게 운동을 권장한다.   
  • 의자 밑에 운동용 자전거를 설치하여 eMail이나 보고서를  읽을 때 다리 운동을 한다.
  • 회의는 treadmill에서 천천히 걸으면서 한다 

2 Responses to Brain-Friendly Workplace

  1. Pingback: Walkstation « Creativity, Innovation, and Technology - 변지석

  2. 우리나라에선 직장인들이 회사 생활만 하면 배가 나오기 시작하죠..^^ 내내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는게 싫어 홍보나 교육과 같은 부서에 관심을 갖게 됬는데.. 막상 홍보나 광고쪽에서 일해보니 너무 많이 움직여 힘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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