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 Up 하기를 두려워 하는 종업원들

Detert와 Edmondson이 약 200명의 직원들과 인터뷰한 결과를 정리한다. 

  • 회사에 고충처리나 불만을 호소하는 프로세스가 운영되고 있고 종업원들에게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회사에 알릴 것을 권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반 정도의 종업원들은 문제가 있어도 가만히 있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 종업원들이 말하기를 꺼리는 것은 회사의 문제 보다는 제품이나 프로세스 또는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혁신적인 아이디어다.   확실하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종업원들은 검증되지 않은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는 해당 분야를 책임지는 상사들이 싫어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특히 그런 아이디어가 더 높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제기될 경우에는 상사가 자신에게 배신감을 느낄 것으로 생각한다.
  • 종업원들은 과거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가 회사에서 쫓겨난 종업원이 있다는 근거도 없는 이야기들을  하면서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고 믿고 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기업은 단순히 고충처리 및 제안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되고, 종업원들이 자유롭게 speak up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도록 각별히 노력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 Post 인 Fear to Speakup 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

Source: HBR, “Why Employees Are Afraid to Speak” by James R. Detert and Amy C. Edmondson, May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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