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정보는 숫자로, 부정적인 정보는 %로 표현하라“ 에 이어 framing에 관한 또 하나의 재미있는 사례가 USA Today에 의해 소개되었다. 다음은 Benedetto De Martino의 실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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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대상자들에게 $100을 주고 “도박을 하겠는가 안하겠는가”고 물었다. 그리고 “도박을 하지 않겠다면 그 돈에서 40%를 가져라” 라고 하였을 때 실험대상자의 43%가 도박을 선택했다. 하지만 “도박을 하지 않겠다면 그 돈에서 60%를 내놓아라”라고 하였을 때에는 62%가 도박을 선택했다.
우리말에도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같은 내용을 표현하기에 따라 사람들은 다르게 반응한다. 사람의 감정이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정보의 내용이 어떻게 포장되는냐에 따라 정보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감정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경영에서의 시사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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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소비자나 상대방의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은 전략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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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정보도 부정적인 이미지로 바꾸어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면, 한 국회의원이 임기 동안 “국회 출석율이 95%나 되는 훌륭한 활동을 했다”는 홍보성의 말을 “임기 동안 모두 14번이나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다”라고 표현하면, 사람들에게 매우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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