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4월 24, 2008

Amazon의 10 Shopping Tools

  1. Subscribe & Save: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정해진 양만큼 deliverty 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Grocery 제품, 아기 용품, paper towels, dry food 제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shipping charge 없이 규칙적으로 정해진 양을 배달해준다.  (“Diapers.com의 성공이 주는 교훈” 참조)
  2. BuyLater Firefox extension: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품절되었었으나 다시 주문 가능해졌을 때, 또는 고객이 사전에 정한 가격 수준에서 Amazon이 세일할 때, 그 사실을 Twitter나 email을 통해  고객에게 알려준다.
  3. Amazon Filler Item Finder: Amazon의 free shipping 기준은 구매 합계가 $25를 넘어야 한다.   구매액이 $25 보다 적을 경우, 모자란 금액에 해당하는 item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4. RefundPlease: 고객이 구매한 지 30일 이내에 그 제품의 판매 가격이 세일 등으로 하락하면 고객에게 하락분을 보상해 준다.
  5. FreeShippingOn’s Amazon tab: free shipping이 되는 item이나 coupon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6. Secret Amazon Discounts: discount 정보를 제공한다.
  7. TextBuyIt Program: 제품 이름이나 UPC code, 또는 ISBN book number 등을 text message로 Amazon에 보내면 가장 좋은 online 가격 정보를 제공한다.
  8. JungleCrazy: Amazon에서 70% 이상 discount되고 있는 제품을 소개한다. 
  9. Jott’s Amazon Integration: Jott는 음성을 text email로 바꾸는 프로그램이다.   음성으로 관심있는 제품에 대해 말해서 이를 text email로 Amazon에 보내면 Amazon으로 부터 제품에 대한 가격 정보를 email로 받는다.
  10. Gift Organizer: 선물을 주고 싶은 사람의 이름, 선물 줄 날짜, 성별, 사유 등을 입력하면, 선물 줄 날짜의 며칠 전에 Amazon이 제안하는 제품 정보를 보내준다.

Source: Lifehacker

Reverse Publishing – Wikipedia를 책으로

Internet contents가 책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reverse publishing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이 작성한 blog들이 책으로 출판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 독일의 Bertelsmann사는 독일의 Wikipedia에 수록된 article들을 책으로 만들어서 $32에 판매하고 있다.    독일 Wikipedia는 75만 개의 articles을 담고 있는데, 이중에서 일반인들에게 인기있고, 일반인들이 관심있을 만한 25천 개의 article과 천여 점의 사진을 추려서 1000 페이지 짜리 책으로 만든 것이다.   

Bertelsmann사는 독일이 원래 encyclopedia 문화의 나라이기 때문에 초판으로 찍은 2만부가 다 팔릴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Wikipedia의 contents에 오류가 많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0명의 스탭들이 contents 내용을 확인하고 오류를 파악해서 정정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Wikipedia의 contents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Bertelsmann사는 판매되는 책 1권 당 $1씩 Wikipedia에 기부하기로 했다.   Reverse publishing이 성공할지 매우 궁금하다.   이런 책들이 성공한다면, 앞으로 이와 유사한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올 것 같다.    하지만 성공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MS의 Live Mesh

MS사가 web-based software system인 Live Mesh를 발표했다.   Cloud computing의 일종이다.   Live Mesh는 MS사가 office나 window와 같은 기존의 application software 중심에서 web-based service로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MS사는 이런 새로운 전략을 “Software plus Services” 전략이라고 말하고 있다.   Live Mesh는 PC 뿐만 아니라, Xbox, Zune music player, cellphones, 심지어는 Apple의 Mac computer나 다른 computer device까지 인터넷 상에서 서로 연결해서 데이터가 sync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면,

  • 직장에서 Live Mesh를 사용해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집에 있는 Xbox의 음악을 실행시킬 수 있다.
  •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Facebook의 photo album에 쉽게 올릴 수 있다.
  • Facebook photo album에 있는 사진에 대한 comment는 그 사진이 있는 다른 모든 곳 (PC나 photosharing site 등)에도 sync되어 볼 수 있다.

MS는 Live Mesh의 public test를 올해 안에 실시할 예정이다.   처음에는 Window XP와  Window Mobile을 운영하는 기기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향후에는 Mac과 다른 모바일 기기들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5GB의 free data storage를 제공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서비스 가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뜨고 있는 How-to Video

오늘 NYT는 “Making Money, the How-To Way“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How-to Video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How-to, Do-it-yourself, self-help 등의 성격을 갖고 있는 이들 video는 cooking, beauty advice, sports, musical instruction, magic, humor, martial art 등의 다양한 분야를 소재로 삼고 있다.   몇 가지 대표적인 사례를 들면,

  • Kedersha는 지금까지 모두 94개의 How-to video를 제작해서 공개했는데, 그는 이 video들을 제작한지 일년도 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모두 $10만의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그의 대표적의 video 작품은 ”How-to Chill a Coke in 2 Minutes (73만 views)”, “How-to turn a flashlight into a laser (1.89백만 views)” 등을 들 수 있다. 
  • 호주의 한 참전용사는 2/5 크기의 탱크를 제작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수분짜리 비디오 수십편을 제작해서 공개했다.  모두 합치면 5시간 정도의 분량이다.

이와 같은 인기에 편승해서 How-to video만을 전문적으로 보여주는 사이트들도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사이트들을 소개하면, WonderHowTo.com, VideoJug.com, Howcast.com, ExpertVillage, Craspr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모두 How-to video 분야의 Youtube라고 할 수 있다.   이 중에서 ExpertVillage는 현재 9만여 개의 video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월 12천 개의 비디오가 새로 추가되고 있다.

사람들이 점점 무엇인가를 스스로 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How-to video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많은 교육 교재들이 이런 방식으로 제작될 것 같다.   틀림없이 곧 매우 큰 비즈니스가 될 것 같다.

Implicit vs. Explict User-Generated Information

  • Explicit User-Generated Information (Explict UGI): 말 그대로 사용자가 의식적,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정보를 말한다.  Blog posting, Wiki edit, vote, prediction market에서의 trading, link나 tag를 만드는 것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 Implicit User-Generated Information (Implicit UGI):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만들어낸 정보를 말한다.   사용자는 자신이 그런 정보를 만들었는지 인식하지 못한다.   Google의 PageRank나 del.icio.us의 tag clouds와 같은 주로 digital fingerprint나 trace를 예로 들 수 있다.    수많은 사용자들의 Implicit UGI가 종합되면 무엇이 사용자들에게 유행하고, 인기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