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from May 2008
Green Gasoline
May 30, 2008 · 1 Comment
Green gasoline은 일반 gasoline과 거의 동일하지만 식물로부터 만들어지는 연료를 말한다. Chemistry & Sustainability, Energy & Materials 2008년 4월호에 의하면 미국의 과학자들이 식물의 섬유소에서 gasoline 성분을 추출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Green gasoline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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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gasoline과 성분이 동일해서 기존의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수소 연료는 기존 gasoline과 다르기 때문에 인프라를 새로 구축해야 한다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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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산되고 있는 Bio 연료보다 제조 과정에서 더 적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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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연료는 옥수수와 같은 식량 자원을 원료로 하지만 green gasoline은 버려지는 식물 자원이나 일반 나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섬유소를 이용할 수 있다.
아직 제조 프로세스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완전히 효율화되면 갤론당 $1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의 프로세스는 50% 정도 수준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5-10년이면 green gasoline을 일반 주유소에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Categories: Future Study · emerging technology
Bioteam
May 30, 2008 · 3 Comments
Bioteam은 Biomimicry를 조직의 Team에 적용한 것이다. Ken Thompson은 저서 “BioTeams”에서 철새, 꿀벌, 개미 등과 같이 자연의 가장 성공적인 그룹으로부터 인간 조직의 Team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즉 bioteam은 자연의 Swarm Intelligence를 조직의 Team에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인 team은 명령과 통제 위주로 운영된다. 하지만 Swarm intelligence에서 자연의 그룹에는 뚜렷한 리더가 없다.
개미의 경우, 여왕개미는 알만 낳는 역할을 할 뿐, 집단 행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수백만 마리의 개미 집단은 뚜렷한 리더 없이 매우 단순한 rules of thumb에 의해 움직인다. 이때 개미들간의 냄새와 접촉을 통한 interaction이 집단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과학자들은 이것을 self-organizing이라고 말한다.
Bioteam에는 명령과 통제가 아니라 연결과 협력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Bioteam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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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team 내의 각 멤버들은 리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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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명령을 내리지 않고 정보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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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서로를 신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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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경쟁하기보다는 협력한다.
Swarm Intelligence는 각 멤버들은 별로 영리하지 않지만 이것들이 뭉쳐서 집단이 되면 매우 영리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한마리의 개체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집단적으로는 해결하고 있다. Bioteam은 이러한 자연의 swarm intelligence를 기업 조직에 적용하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Categories: Uncategorized
Biomimicry
May 30, 2008 · 1 Comment
Biomimicry는 Bio (자연, 생태) +mimesis (모방)의 합성어로, 말 그래도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디자인 등에 응용하는 분야를 말한다. Janine M. Benyus은 1997년 저서 “Biomimicry: Innovation Inspired by Nature“에서 자연은 최고의 디자이너라고 주장하면서 자연을 주의깊게 관찰하면 자연으로부터 엄청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 동영상은 그녀가 TED에서 한 강의이다. 24분 짜리여서 다소 길지만 볼만하다. 자연에서 얻은 12가지 Idea를 소개하고 있다.
BusinessWeek는 Biomimicry의 몇가지 재미있는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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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Speed Train: 아래 사진은 시속 200마일로 달리는 일본의 신칸센 열차다. 조용하게 초고속으로 달릴 수 있는 비결은 열차의 앞부분 디자인을 물총새 (kingfisher)의 부리를 모방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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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ic-Free Glue: Columbia Forest Products사는 나무 제품을 붙이는데 사용하는 독성이 없는 강력 접착제를 개발했다. 홍합이 바위에 강력하게 붙어있을 때 사용하는 물질을 흉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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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r-Enabled Cane: 영국의 Sound Foresight사는 박쥐가 어두운 곳에서 물체와 충돌하지 않고 날라다니는 것을 모방하여 아래 사진의 UltraCane을 개발했다. 이 지팡이는 음파를 전방으로 내보내고 반사되는 것을 분석해서 전방에 있는 물체의 위치를 지팡이의 손잡이를 통해 사람에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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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 Furniture: 네덜란드의 Joris Laarman은 뼈를 흉내내서 가볍지만 튼튼한 가구를 디자인한다. 아래 사진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뼈가 자라는 것을 시뮬레이션해서 디자인했다고 한다. GM도 이런 방식으로 가볍지만 튼튼한 부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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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Cleaning Paint: 독일의 Sto사는 스스로 표면을 깨끗이 하는 연꽃잎 표면의 성질을 흉내내서 스스로 깨끗이 하는 페인트를 개발했다. 비가 오면 스며들지 않고 페인트 표면의 먼지를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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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bacterial Film: 호주의 Biosignal사는 박테리아가 주변에 모이지 않는 해초류를 흉내내서 항박테리아 필름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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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Healing Pipelines: Brinker Technology사는 핏줄에 상처가 나면 스스로 상처를 메꾸는 역할을 하는 혈액 속의 혈소판을 흉내내서 파이프라인에 구멍이 나면 스스로 메꾸는 파이프라인을 개발했다.
Categories: emerging technology ·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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