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5월 10, 2008

반성해야 할 우리나라 그룹 회장님들

Starbucks의 Howard Schultz, Yahoo의 Jerry Yang, Dell의 Michael Dell, Apple의 Steve Jobs, Charles Schwab의 Charles Schwab, Gateway의 Ted Waitt의 공통점은?

해당 기업의 창업자이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최근 다시 최고 경영자로 복귀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회사의 경영상태가 나빠지면서 회사가 창업자의 “Innovative Visionary”를 필요로 했기 때문에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이들 창업자들의 복귀는 대부분 투자가들로부터 크게 환영 받았다.   예를 들면, Howard Schultz 회장의 복귀로 Starbucks 주가는 8%나 폭등했다.

이들은 자기 자신이 회사에 필요하지 않다고 느낄 때에는 그 즉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필요로 할 때에는 다시 복귀해서 열심히 일한다.   스스로 물러날 줄 알고 있으며, 대신 경영 책임을 맡고 있을 때에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대부분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innovative visionary”가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런 점이 우리나라 그룹 회장들과는 너무나 다르다.   우리나라 그룹회장들이 전문 경영인에게 회사를 맡기고 경영일선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것을 별로 보지 못했다.    경영을 책임지지도 않으면서 제왕적인 존재로 행동하고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있다.    불법 행위로 처벌 받은 그룹 회장들이 도대체 얼마나 많은가?  창피한 노릇이다.

Stop Talking, Start Doing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에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살짝 건드려 주는..에서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들을 위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자극해주는 서비스의 필요성을 지적했었다.

아래 동영상은 창조적이거나 혁신적인 일을 할 때, 행동으로는 옮기지 않고 생각만 하는 문제를 지적하는 IBM 광고들이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생각만 하게 되는 근본 이유는 창조적이거나 혁신적인 일은 위험하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 확실하다고 생각되기 전에는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려고 한다.   “Stop talking, start doing”은 위험을 회피하지 말라는 뜻을 담고 있다.   IBM은 생각만 하는 brainstorming을 idea-ting이라고 비꼬아서 부른다.  동영상에서 brainstorming에 참여한 사람들이 자신들은 생각 중이라고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자고 있는 것이다.

Doodle 동영상이 보여주는 놀라운 Creativity

Youtube doodle 관련 동영상 중에서 Creativity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것들이다.

Randy Pausch 교수가 마지막 강의에서 자녀들의 creativity를 위해서는 자녀들이 방벽에 낙서하는 것을 막지 말라고 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doodle이 creativity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Creativity Excercise – Doodle”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