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bucks의 Howard Schultz, Yahoo의 Jerry Yang, Dell의 Michael Dell, Apple의 Steve Jobs, Charles Schwab의 Charles Schwab, Gateway의 Ted Waitt의 공통점은?
해당 기업의 창업자이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최근 다시 최고 경영자로 복귀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회사의 경영상태가 나빠지면서 회사가 창업자의 “Innovative Visionary”를 필요로 했기 때문에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이들 창업자들의 복귀는 대부분 투자가들로부터 크게 환영 받았다. 예를 들면, Howard Schultz 회장의 복귀로 Starbucks 주가는 8%나 폭등했다.
이들은 자기 자신이 회사에 필요하지 않다고 느낄 때에는 그 즉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필요로 할 때에는 다시 복귀해서 열심히 일한다. 스스로 물러날 줄 알고 있으며, 대신 경영 책임을 맡고 있을 때에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대부분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innovative visionary”가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런 점이 우리나라 그룹 회장들과는 너무나 다르다. 우리나라 그룹회장들이 전문 경영인에게 회사를 맡기고 경영일선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것을 별로 보지 못했다. 경영을 책임지지도 않으면서 제왕적인 존재로 행동하고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있다. 불법 행위로 처벌 받은 그룹 회장들이 도대체 얼마나 많은가? 창피한 노릇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