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l Corkindale은 “Overcoming Imposter Syndrome“에서 Imposter Syndrome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지위와 신분에 도달한 사람이, “실력이 아니라 운에 의해서 현재 나의 위치에 도달하였다. 하지만 언젠가는 나의 무능력이 발각될 지 모른다”고 자신의 능력에 대해 의심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Imposter Syndrome의 증세를 구체화 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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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ust not fail”: 자신의 무능력이 발각되지 않기 위해서는 조그만 일도 실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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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 is no big deal”: 성공하더라도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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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like a fake”: 자신의 경험과 지식이 현재 자신의 지위나 신분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Imposter Syndrome이 있는 사람들은 조그만 성공에도 안주하지 않고 계속 노력한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측면도 있지만 조그만 실패도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이 기업이나 조직의 경영자로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할 수 있겠다.
Corkindale은 Imposter Syndrome이 자랄 때 부모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받은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치마바람이 드센 우리나라의 경우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 중에 Imposter Syndrome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Imposter Syndrome을 염두에 둔다면 우리나라 부모들도 가급적 자녀들이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