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백만 개가 정답이다. 엄청나게 많은 셈이다. 대부분 security가 목적이다. 영국의 Get Out Clause라는 밴드는 80군데의 CCTV 앞에서 (심지어는 버스 안에서도) 공연을 한 뒤에 CCTV 관리회사들에게 Freedom of Information Act를 근거로 자신의 공연 모습이 찍힌 테이프를 요구했다. 그 결과 요구했던 곳의 1/4인 20곳의 CCTV에 찍힌 테이프를 얻을 수 있었다. 이 밴드는 이 테이프들을 이용해서 music video를 만들었다. 엄청나게 많은 수의 CCTV가 곳곳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 music video를 만든 것 같다.
테이프를 요구받은 CCTV 관리회사들 중에서 대기업들은 테이프 제공을 거절하고 중소기업들만 테이프를 제공했다고 한다. Freedom of Informatin Act의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지만, 영국에서는 CCTV에 찍힌 테이프를 요구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도 영국의 Freedom of Information Act와 유사한 법이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린 (Green)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린 그룹, 그린 택시, 그린 소주, 그린 화재, 그린 여행사, 그린 빌딩… 여기서 Green은 단순히 색깔 보다는 “all natural“, “user friendly“, “lite” 등의 좋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최근 Green이라는 단어가 너무 과도하게 남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늘고 있다.
아래 동영상은 Planet Green이라는 24-hour 환경관련 television network에 관한 광고이다. 환경보호를 너무 심하게 남용하고 있는 현실을 냉소적으로 표현했다.
Walmart.Oodle.com은 Walmart가 최근에 시작한 무료 online classified 서비스 사이트다. Craiglist나 Kijiji (eBay의 자회사), 그리고 각 지역의 신문들과는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있다. 아직 시험 가동 중에 있지만 벌써 3천만 아이템이 등록되었다고 한다. 판매자나 구매자에게 아무런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Walmart가 이 사이트를 통해 얻는 수익은 없지만, 지출되는 cost도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매주 한번은 온라인에서 쇼핑하는 Walmart의 1억 3천만 고객에게는 (엄청난 숫자다!!!) 틀림없이 좋은 서비스가 될 것 같다.
Tom Fishburne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을 때의 사람들의 심리적 반응을 5단계로 나누어 다음과 같은 그림으로 아주 잘 나타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을 때, 피해야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들이다:
통제 불가능한 환경적 이유와 같이 핑계거리를 찾으려는 생각.
목표가 현실성이 없다는 생각.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포기하려는 생각.
하지만 아래 그림을 보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게 된다. 직원들이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부진한 원인을 분석해서 새로운 전략이나 전술을 구상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자극하면서 격려하고 뒷받침하는 것이 경영진의 역할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직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1단계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성과가 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아래 이미지는 David Armano의 그림이다. 그는 Brand 관리를 설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래 그림을 만들었지만, 아래 그림은 사회에서의 일반적인 Relationship (고객, 종업원, 협력업체, 가족, 동료, social network 등) Management도 잘 설명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