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축공기로만 가면서 공기만을 배출하는 무공해 자동차가 개발되었다. 프랑스의 MDI에서 개발한 것으로 인도의 Tata Motors가 생산할 계획이다. OneCat으로 불리는 이 자동차는 차체가 fiber-glass로 만들어져서 무게가 350kg 정도로 가벼우며 가격도 2,500유로 밖에 되지 않는다. 연료 탱크에는 연료 대신에 압축공기가 채워지며, 채우는데 3분 정도 소요된다. 배터리 충전 보다 훨씬 빠르다.
도심지역의 짧은 거리는 압축공기로만 움직일 수 있지만 장거리 주행시에는 차에 장착된 연료버너로 압축공기를 보충한다. 연비는 50km 정도로 상당히 높으며, 한번 압축공기를 충전하면 최고 시속 90-110km까지의 속도로 2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2 responses so far ↓
arribamission // August 18, 2008 at 5:11 am |
캘리포니아에서 특히 필요한 차인것 같습니다. LA에서도 전기자전거 타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이런 것이 이곳에도 들어오면 좋을 듯….
오성종 // April 23, 2009 at 10:42 am |
압축공기를 채우는데 필요한 전기요금이 오백원 정도 한다고 했던것으로 기억 되는군요..
그리고 2-cycle 엔진이라서 시끄럽다고 하고…
이 기술의 핵심은 공기를 덥혀서 팽창시키는데 있다는… 대단한 아이디어 입니다…
방음만 좀 신경쓰면 참 좋은 교통수단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