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ity, Innovation, and Tech – 변지석

Reverse Thinking

6월 14, 2008 · 댓글 2개

Creativite thinking의 한 방법으로 reverse thinking을 들 수 있다.   Reverse thinking의 한 예로 Roger von Oech가 제시하는 Reverse Living을 들 수 있다.

Reverse Living은 죽음으로부터 시작한다.  장례식을 거쳐서 20-30년 동안 노인의 삶을 산 뒤에,  조금 젊어져서 40여년 동안 일을 한다.  그 뒤에 더 젊어지면 일에서 은퇴한 뒤에 대학에 가고 그 뒤에는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유치원을 차례로 거친다.   더 어려져서 아기가 된 다음에는 엄마 자궁 속에 들어가고 10개월 뒤에는 아빠의 몸 속으로 되돌아간다.

이와 같은 reverse thinking을 좀더 구체적으로 하게 되면 인생을 다른 각도에서 fresh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래 동영상은 거식증 (bulimia)에 대한 광고다.   평범하게 식사하는 모습을 reverse하게 보여주는데 조금은 충격적인 느낌을 준다.   Reverse thinking도 이와 같은 효과를 줄 것 같다.

카테고리: creativity

Thinking something different

6월 14, 2008 · 댓글 남기기

Creativity는 사물을 다른 사람들과 달리 보고, 달리 생각하는 데에 있다.   London 지하철 노선도에서 동물들을 찾아서 보여주는 사이트가 있다.   정말 Creative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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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흉내내서 Paris 지하철 노선도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은 그림을 만들어 낸 사람도 있다.    

카테고리: creativity

Unintended Consequences

6월 14, 2008 · 댓글 1개

최근의 유가 급등으로 American Air는 승객 당 무료로 check-in 할 수 있는 수화물을 1개로 제한하고 추가되는 수화물에 대해 개당 $15의 비용을 청구하기로 하였다.   이런 새로운 조치로 승객들이 기내에 반입하는 수화물의 양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최근 American Air의 boarding 시간이 훨씬 오래 소요되고 있다고 한다.   기내에 반입하는 수화물의 양이 증가하면서 승객들이 수화물을 놓을 빈자리를 찾는데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은 이와 같은 Unintended Consequence를 잘 표현하고 있다.

Giraffes

Source: Air Travel’s Unintended Consequences

카테고리: Uncategorized

Interruption에 시달리는 Knowledge Workers

6월 14, 2008 · 댓글 1개

사무실 직원들은 집중해서 일하는 시간이 평균 3분을 넘지 못한다고 한다.   전화를 받거나, email을 check하거나,  instant message에 답하거나, Youtube의 동영상을 보느라고 하던 일을 수시로 중단한다.   뉴욕의 리서치 회사인 Basex에 의하면, 미국 사무실 직원들은 근무 시간의 28%를 이와 같은 interruption 때문에 비생산적으로 소비한다고 한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6500억에 달한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interruption 당하기 쉽다.   그래서 하던 일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전화나 email, 메시지 등으로 하던 일에서 일단 interruption 당하면, 다시 하던 일로 되돌아가서 집중하는 데에 최소한 30분 이상 소요된다.    한동안 일부 기업에서 시도되었던 집중 근무제도 같은 것이 interruption 방지를 위한 solution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Source: May We Have Your Attention, Please?

카테고리: innovation

Water is the New Oil

6월 14, 2008 · 댓글 1개

NewsWeek지는 Cover Story에서 지하수에 $1억를 투자한 Texas의 T. Boone Pickens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Pickens는 Texas Panhandle의 Roberts Counts에 66000에이커의 토지와 지하수에 대한 채굴권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개인적으로 최대 규모의 물을 소유하고 있는 셈이다.    그는 앞으로 매년 650억 갤론의 물을 Dallas에 판매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매년 $165백만에 해당한다.   물뿐만이 아니다.    이 지역에 자신이 세운 풍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도 공급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있다.

Texas주에서 그의 물을 구입하려는 도시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그는 가까운 장래에 온난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도심 지역들은 가뭄으로 심한 물 부족 현상을 겪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물은 “Blue Gold”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는 최근 8년 동안 물과 관련하여 모두 1억달러를 투자하였다.    물과 관련한 그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 OECD에 의하면 2030년에는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물 부족 현상을 겪게 될 것이다.
  • 호주는 현재 6년 연속 가뭄을 겪고 있다.   벌써 도심 지역은 물이 부족해서 농촌 지역으로부터 물에 대한 권리를 매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 Nestle과 같은 세계적인 식수회사들은 물이 풍부한 지역의 토지를 매입하고 있다.
  • 많은 양의 공업용수가 필요한 기업들은 물의 안정적인 공급원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를 하고 있다.   Royal Dutch Shell은 Colorado에서 지하수의 채굴권을 매입하였다.

대체 에너지의 개발로 석유나 가스의 가치는 점차 줄어들 것이다 (“Exponential Progress의 의미” by Ray Kurzweil” 참조).   온난화 현상으로 앞으로 물이 크게 부족하게 될 것이며,  물이 Blue Gold가 될 것은 틀림없을 것 같다.   그렇게 되면, 비가 많이 오는 국가들이 새로운 경제 부국이 될 것이다.   바다물을 정수하는 기술은 현재 어느 수준까지 왔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두산 중공업이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하던데…

카테고리: Future St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