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ity, Innovation, and Tech – 변지석

Reality Mining Using GPS Data

June 24, 2008 · Leave a Comment

휴대폰과 자동차에 GPS 칩이 부착되면서, 위치에 관한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들이 수집되고 있다.    이 데이타를 분석해서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다.

  • Sense Network에서 개발한  Macrosense는 위치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서 위치와 관련된 소비자의 행동을 예측하고 점포나 사무실의 위치를 결정하는 것과 같은 위치와 관련된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tool이다.
  • Sense Network에서 개발한  Citysense는 각 개인의 휴대폰 위치 정보를 장기간 축적하고 분석해서 그들이 좋아할 만한 새로운 장소(그들이 평소에 잘 다니는 장소와 유사한 새로운 장소 혹은 그들과 생활 패턴이 비슷한 다른 사람들이 잘 다니는 장소)를 recommend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Microsoft는 자동차의 GPS에서 얻은 정보를 이용해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Traffic Jam을 피하게 해주는 기술” 참조).
  • Path Intelligence of Britain은 쇼핑 센터 근처의 휴대폰 GPS 데이터를 분석해서 상권 정보를 제공한다.

간단히 말하면, GPS 데이터를 이용한 Reality Mining은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같이 만들어내는 엄청난 양의 위치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해서 유사한 행동 패턴을 보이는 사람들을 그룹핑하고 그리고 유사한 장소를 그룹핑해서 이를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위치 정보를 이용한 비즈니스 규모가 올해에는 작년의 $4.85억에서 3배나 증가한 $13억으로, 2011년에는 $80억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아래 사진은 CitySense를 이용해서 San Francisco 지역을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을 구분해서 나타낸 모습이다. 

Source: Predicting Where You’ll Go and What You’ll Like

Categories: emerging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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