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ity, Innovation, and Tech – 변지석

Entries from 7월 2008

멋진 Vision Statement

7월 31, 2008 · 댓글 남기기

기업의 Vision은 임직원들로 하여금 왜 각자가 담당하고 있는 일을 잘 해야하는지를 말해준다.    즉 기업의 전략적 목표를 향해 임직원들이 분발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많은 기업들이 Vision을 만들고 임직원들에게 Vision에 대해 알리고 있지만 Vision이 제 역할을 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Vision이 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Johnson & Johnson의 ”Restoring the Joy of Motion“을 들 수 있다.   Johnson & Johnson은 인공 엉덩이, 인공 무릎 등과 같은 정형 외과적 implant 사업을 하면서 이 vision을 설정했다.   관절에 통증을 느끼고 이상이 있어서 활동을 못하는 환자들을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하자는 간단 명료한 이 vision은 Johnson & Johnson의 임직원들에게 소명의식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잘 만들어진 Vision은 이와 같이 매우 강력한 역할을 하지만 Michael Watkins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vision statement를 만드는 작업을 하지 말 것을 권한다.

  • 대대적인 restructuring 작업을 하고 있을 때
  • 더 큰 조직 차원에서 이미 vision statement를 갖고 있는데 하부 조직 차원에서 별도의 vision 작업을 하는 것 

Source: Vision Decisions

카테고리: Strategy

MobileMess가 되고 있는 Apple의 MobileMe

7월 30, 2008 · 댓글 남기기

Apple은 3주 전에 인터넷 서비스인 MobileMe를 런칭했다.   연 $100에 MobileMe 서비스에 가입하면 PC, kPhone,  iPod touch의 이메일, 캘린터, 연락처를 “cloud”라고 불리는 온라인 서버에 저장해서 언제, 어디에서나 이들을 무선으로 유지하고 볼 수 있다고 선전한다.   즉 이들 기기를 무선으로 동기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서비스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모양이다.   현재 2백만명이 회원으로 MobileMe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들 중에 1%에 해당하는 2만명이 MobileMe서비스 때문에 중요한 데이터를 잃어버리거나, 이메일이 작동되지 않는 문제를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문제에 대한 Apple 대처 방식에도 비판이 일고 있다.   고객들에게 정확한 상황에 대한 정보를 알리지 않고 계속 “미안하다”, “죄송하다”라는 메시지만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Apple의 태도에 대해 NYT의 David Pogue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은 Apple의 태도는 마치 항공기가 이륙 직전에 활주로에 수시간동안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 있어서 승객들은 화장실에도 가지 못하고 꼼짝 못하고 자리에 앉아 있는데, 승무원들은 승객들에게 아무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기장은 상황에 대한 설명도 하지 않은 채, 3시간마다 “미안하다”, “죄송하다” 라는 메시지만 들려주고 있는 것과 같다.

그동안 iPod, iPhone, Apple Store 등을 성공 시켰던 Apple이 왜 MobileMe에서는 죽을 쓰고 있을까?   Apple은 제품 회사이지 서비스 회사가 아니기 때문인가?

Source:  Apple’s MobileMess

카테고리: e비즈니스 · service

MS’s Sphere Display

7월 30, 2008 · 댓글 남기기

Surface를 개발한 MS가 이번에는 Sphere Display를 선보였다.   360도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display라는 점에서 매우 이채롭다.  

카테고리: emerging technology

IBM의 명함 관리 시스템

7월 30, 2008 · 댓글 남기기

아래 동영상은 IBM의 PENSIEVE 프로젝트에서 개발하고 있는 명함 관리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받은 명함을 휴대폰의 카메라로 찍어서 PC의 명함 관리 시스템에 연결하면 명함 관리 시스템이  명함의 글자를 인식해서 잘 정리해준다. 

카테고리: emerging technology

Toms Shoes: Word of Mouth를 이용한 Marketing

7월 30, 2008 · 댓글 남기기

마치 집안에서 사용하는 샌들처럼 특이하게 생긴 신발을 생산하는 Toms Shoes는 2006년 Blake Mycoske에 의해 설립되었다.  

Blake Mycoske는 이 신발 한 컬레를 팔 때마다 한 컬레의 신발을 가정 형편상 신발을 신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보내주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20만 컬레를 팔았고, 그 만큼 어린이들을 도와주었다.    Toms Shoes를 사서 신고 다니는 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다닌다.   이것이 Toms Shoes의 Marketing 전략이다.

Source: Customer evangelism case study: Tom’s Shoes

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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