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시청자들에게 TV 광고를 보지 않고 건너 뛰면서 TV 프로그램을 볼 수 있도록 해준 TiVo가 이번에는 TV 시청자들이 TV Talk 쇼나 TV 광고에서 선전하는 제품을 TV 시청 중에 리모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T-Commerce를 추진하고 있다.
TiVo는 Amazon과 제휴해서 우선 시범적으로 Oprah Winfrey쇼나 David Letterman의 The Late Show 에 초청된 인사들이 자신의 CD, DVD, 책 등을 소개할 때 TiVo의 스크린 메뉴를 통해 이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T-Commerce는 그동안 여러번 시도되었으나 모두 실패로 끝났다. 가장 대표적인 실패는 Time Warner가 1970년대 후반에 Ohio주에서 비싼 Qube box를 이용해서 시범적으로 추진했던 프로젝트였다. 이때 발견되었던 가장 큰 문제가 TV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는 중간에는 중요한 장면을 놓치지 않을까 염려해서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문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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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Vo는 시청하고 있는 TV 프로그램이 TiVo에 자동으로 저장되고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그런 염려를 할 필요가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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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과 제휴해서 시청자들이 Amzon account를 이용해서 거래하도록 하여 거래를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그동안 많은 논란이 있어던 T-Commerce가 TiVo에 의해 제대로 시도되는 것 같다. 실패율이 높은 매우 위험한 사업이지만 TiVo가 이번에 성공한다면 그동안 TiVo에 의해 계속 위축되고 있던 TV 광고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Source: TiVo and Amazon Team Up









TIVO가 갖고 있는 독자적 위치에서라면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솔직히 Tv를 볼때는 그냥 Tv를 보고 싶지 사고 싶진 않거든요…하지만 음식(피자나 치킨)광고에서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도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