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디스는 GM의 신용 등급을 B3에서 Caa1으로 하향 조정했다. Caa1은 투자적격의 가장 낮은 등급인 Baa3보다 무려 7단계나 낮은 수준이다. 2004년 이후 GM의 누적 손실 규모는 70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Ford도 최근에 87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 American Airlines는 매일 $3.3백만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이 유가인상과 경기불황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고통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좋은 경영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업들도 있다.
Honda는 2분기에 $17억이라는 사상 최대의 분기 이익을 기록했으며, Southwest Airlines도 유가인상으로 대부분의 항공사가 적자에 허덕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전년대비 15% 상승했다. Online DVD rental 사업을 하는 Netflix는 최근 가입자가 25% 증가하고 매출액도 11% 증가하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들 기업의 비결은 무엇일까? Bill Taylor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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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업은 “모든 면에서 pretty good” 정도가 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일부에서 최고- the most exclusive, the most affordable, the most responsive, the most friendly-가 되려고 했다. 기업들은 모든 고객들을 목표로 middle of the road에 있으려고 한다. Texas에는 이런 말이 있다: “Middle of the road에는 노란색 중앙선이 있고 차량에 치어 죽은 동물들의 시체와 한때는 좋은 기업이었지만 서서히 망해가고 있는 기업들이 있을 뿐이다.
- Honda는 엔진의 성능, 중저가 자동차에서 최고가 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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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west는 저가항공이지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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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는 고객에게 단순히 다양한 DVD를 제공하기 보다는 고객의 취향에 맞는 DVD를 가장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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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환경에서도 이들 기업은 자신들의 핵심을 변화시키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환경 변화에 따라 augmented 부분은 변화시키고 있지만 핵심, 즉 core 부분은 가능한한 변화시키지 않고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Southwest의 core 부분은 저가로 좋은 서비스를 변함없이 제공하는 것을 들 수 있으며, augmented 부분은 비즈니스 여행객들을 위해 boarding process를 수정하는 것을 들 수 있다. 평범한 것 (being in the middle of the road, mediocrity)은 변화하지 않으려는 것이 아니라 일관성을 결여하고 유행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Get Out of the “Middle of the Road”–or Go Out of Busi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