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tmouth 대학의 경제학자 Andrew Bernards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 대회에서 국가별로 획득할 메달 수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그의 모델에는 국가별 인구, 1인당 GDP, 직전 올림픽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 수, 올림픽 개최지 여부를 변수로 입력하도록 되어 있다. 그의 모델을 과거 올림픽 대회 자료에 적용해 보면, 예측 이 매우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의 모델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직전 올림픽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 수라고 한다. 국가별로 아테네 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 수와 그의 모델을 적용해서 베이징 올림픽 대회에서 획득할 금메달 수를 예측한 결과는 각각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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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베이징올림픽 (37개); 아테네올림픽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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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이징올림픽 (36개); 아테네올림픽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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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베이징올림픽 (25개); 아테네올림픽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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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베이징올림픽 (17개); 아테네올림픽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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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베이징올림픽 (16개); 아테네올림픽 (17개)
한편 Prediction Market의 일종인 Tradesports에서도 베이징 올림픽에서 어느 나라가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할 것인가에 대해 선물거래를 하고 있다. 아래 그래프들은 중국이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다는 종목 (GOLDS.MOST.CHINA)과 미국이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다는 종목 (GOLDS.MOST.USA)의 가격 동향이다. 올림픽이 시작하기 직전인 8월 10일 가격을 보면 중국이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다는 종목 (GOLDS.MOST.CHINA)이 $65, 미국이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다는 종목(GOLDS.MOST.USA)이 $35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가격들을 보면 8월 10일 시점에 이미 사람들은 중국이 금메달을 미국 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획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던 것이다.
오늘 현재 금메달 수를 보면, 중국이 41개, 미국이 25개를 기록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나봐야 정확하게 알겠지만 지금 현재로 볼 때 Tradesports의 예측이 매우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Tradesports의 정확성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