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을 갖고 있다는 것은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것만, 받아들이고 싶은 것만 받아들이고, 자신의 방법대로 편집하여 이해하고,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집단 속에서 편안함을 추구하고 안주하는 것을 말한다.
앨빈 토플러는 “읽는 것, 보는 것을 전부 믿지 말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에 대해서든 질문을 계속하는 것이다. 언제나 의문을 갖고 상식을 부정해 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오래도록 생존하는 비결”이라고 하면서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쟁포로, 난치병 환자 등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생존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생존자들의 특성은 때로는 긍정적이지만, 때로는 부정적이고, 독할 때는 독하고, 착할 때는 한없이 착하다고 한다. 반면에 삶을 극복하지 못하고 끝내 좌절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 가지 방식으로 생각하며 다른 사고 방식을 염두에 두지 않는 특성을 보였다고 한다. 즉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기업들도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생존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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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는 교외의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성공했다. 그래서 맥도널드는 “패밀리 레스토랑은 교외가 아니면 안된다”, “번화가나 상가에는 절대 손대지 말라”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일본에서 이f런 고정관념을 깨고 일본 제일 가는 번화가인 긴자에 3천만엔을 투자해서 1호점을 개설해서 1개월 만에 4천만엔의 매상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이후 맥도널드는 “교외도 좋지만 이제부터 다운타운을 공략하라”는 새로운 전략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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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맥주는 “맛을 변화시키면 실패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슈퍼드라이라는 신제품을 성공시켰다. 그래서 85년 몰락 상태에서 10년 만에 일본 최고의 우량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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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할인점인 돈키호테는 정글진열방식이라는 독특한 전략으로 12년 연속 경상이익을 갱신하는 기록을 세웠다. 정글진열방식이란 많은 상품을 조그만 공간에 아무렇게나 널어 놓는 것을 말한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눈에 띄지 않아 구매하기 어렵게 만든 것이 오히려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내가 갖고 있었던 고정관념들 중의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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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비지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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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을 만족시키면 생산성이 높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