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Harry McLaughlin이 개발한 SMOG Score는 텍스트의 난이도를 점수화 한 것이다. SMOG Score가 클수록 그 텍스트를 이해하는데 높은 수준의 교육이 요구된다.
Harry McLaughlin이 개발한 SMOG Calculator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해당 텍스트의 SMOG Score를 알 수 있다.
Alain Thys는 SMOG Calculator를 이용해서 유명 기업들의 홈페이지 텍스트의 SMOG Score를 계산하고 텍스트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수준을 다음과 같이 파악했다.
| Brand |
Score | Education Level |
| Nintendo | 10.49 | Some High School |
| General Electric | 12.49 | High School Graduate |
| 13.07 | Some College | |
| McDonalds | 13.25 | Some College |
| IKEA | 13.35 | Some College |
| Honda | 13.49 | Some College |
| Nike | 14.40 | Some College |
| Citi | 15.00 | Some College |
| HP | 15.76 | Some College |
| Porsche | 15.85 | Some College |
| Samsung | 16.69 | University Degree |
| SAP | 16.69 | University Degree |
| Disney | 17.66 | Post-Graduate Studies |
| Microsoft | 17.75 | Post-Graduate Studies |
| Starbucks | 18.49 | Post-Graduate Studies |
삼성과 ERP 업체인 SAP의 홈페이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학사 학위 정도의 교육 수준이 필요하고, Disney, Microsoft, Starbucks는 대학원 정도의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여기서 몇가지를 지적할 수 있겠다.
- Starbucks의 홈페이지를 이해하기 위해서 대학원 정도의 교육이 필요하다니, Starbucks는 브랜드의 수준을 홈페이지의 난이도 수준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
- Nintendo가 성공하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눈높이를 잘 맞추고 있다.
- 삼성은 아마도 홈페이지의 영문 번역을 고등 교육을 받은 외국인에게 맡긴 것 같은데, 눈높이 조정을 하지 않은 것 같다.
- 홈페이지의 텍스트는 사전에 SMOG Score를 계산해서 가능하면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
Source: The Art of Smogg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