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10월 9, 2008

Price for a Viewer Per Day

지난 베이징 올림픽 독점 중계권을 위해 NBC 방송은 $894백만을 지불했다.   그 결과 16일 동안 모두 435백만 시청자 (매일 평균 27.5백만 시청자)의 시선을 NBC 방송으로 끌어들였다.   NBC 방송은 매일 한 명의 시청자 당 $2을 지불한 셈이다.

경제학자인 Ian Ayres는 TV 시청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단체나 기관은 이 가격을 근거로 TV 방송사에게 독점 중계권을 팔 것을 고려해보라고 권한다.    그는 대표적인 예로 공화당과 민주당의 전당 대회를 들고 있다.   오바마를 대통령 후보로 지명한 민주당 전당대회는 4일 동안 매일 평균 22.5백만 명이 시청했다.   오바마의 후보 수락 연설은 40백만 명이, Sarah Palin 공화당 부통령 후보 수락연설은 37백만 명이 시청했다.   민주당은 오바마의 후보 수락 연설에서 $180백만 (전당 대회 후보 수락 연설은 광고 기회가 적은 것을 고려하면 $100백만)의 수입을 독점 중계로로 거둘 수 있었다.

O. J. Simpson은 재판 과정에 대한 독점 중계권을 판매하여 소송 비용에 충당할 수 있었을 것이며  NASA는 우주선 발사 과정에 대한 독점 중계권을 판매하여 우주 개발 예산에 충당할 수 있을 것이다.    독점 중계권을 팔 수 있는 대중의 관심을 끌만한 행사나 사건은 매우 많다.  

기가막히게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하지만 공적인 행사의 중계권을 판매한다는 것에 반대하는 의견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공적인 행사를 지금 처럼 모든 공중파 TV 채널이 중계하지 않고 한 채널에만 독점을 주는 것이 TV 채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부수적으로 예산 수입도 올릴 수 있어서 좋지 않을까?   정부 혁신 차원에서 생각해 볼 일이다.

Source: Voting With Eyeballs

관심이 가는 새로운 기술들 1

생각만으로 작동하는 기술

  • See Through Optical 기술: 투명 인간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      몇 년전보다는 더 정교해진 것 같다.
  • 문 열리는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냉장고: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 바닥의 상태와는 관계없이 의자나 테이블을 흔들리지 않게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기술
  • 시뮬레이션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Microsoft Surface
  • Sony Flexible OLED
  • Paperless Boarding Pass
  • Microsoft Touchless

Animation에 사용되는 3D 기술

아래 동영상을 보면 Animation 영화 제작 기술이 얼마나 발달했는지 알 수 있다.   인물 사진을 입체화시킬 수 있을뿐만 아니라 사진 속 인물의 표정이나 연령도 쉽게 바꿀 수 있다.    2D로 그린 이미지를 3D로 만들어서 조작할 수도 있다.

2D Image를 3D Image로 바꿔주는 기술

아래 동영상은 2D 이미지를 3D 이미지로 바꿔주는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VRML을 사용하는 이 기술은 어떤 사진이든지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Microsoft가 개발하고 있는 Photosynth도 이런 기술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 같다.   놀라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