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미국인들에게 가장 우울한 날이었을거라고 한다.

심리학자들은 1월에 들어서서  2, 3 주 지난 월요일이 일년 중에서 가장 우울한 날이라고 주장한다.    1주일 중에 월요일이 Blue Monday라고 해서 원래 우울한 날인데,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 연휴 기간도 지났고, 연휴 기간 동안 써버렸던 신용카드 지불 기일도 다가오고,  밝은 태양이 있는 낮 시간은 짧고, 날씨도 별로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올해는 특히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이 폭락했고 경제상황도 좋지 않아서 어제 1월 19일 월요일은 역사적으로 가장 우울한 날이었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이 동양인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것 같다.    동양인들에게는 아직 구정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요즘 길거리 차량이 부쩍 증가했다.    구정 선물 배송 차량들 때문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을 만날 귀성을 앞두고 기분이 부풀어있다.   좋은 분위기가 미국과는 달리 계속 이어지고 있다.      다행이다.     주변에 아는 미국인들이 있으면 좀더 신경 써 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들은 요즘 가장 우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을테니까….   

우리는 아마도 구정이 지나면서 매우 우울해질 것 같다.   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곧 화창한 봄이 올테니까….

Source: Feeling blue? Today – January 19, 2009 – is the most depressing day in HISTORY, say experts

관련 Post: 

2 Responses to 어제는 미국인들에게 가장 우울한 날이었을거라고 한다.

  1. 어제 오늘 한국은 날씨도 봄같이 따뜻했어요 그리고 다들 구정 쇨 기대감에 부푼 듯!!

  2. 제가 일하고 있는 곳도
    손님들이 전만큼 지갑을 열지 않으신다는..
    그런데, 커피숍과 음식점들은 여전히 장사가 잘 되는 듯 합니다. 먹는 장사가.. 최고?

댓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Log Out / 변경 )

Twitter picture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Log Out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Log Out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