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Drive, 또는 Gdrive라고 불리우는 free web storage 서비스가 올해부터 제공될 것 같다고 한다. Google이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은 검색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Google이 운영하고 있는 수 많은 서버들의 storage 용량이 전세계 PC 사용자들이 하드디스크에 갖고 있는 모든 파일들을 보관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는 의미이다.
이미 Google은 파일 용량이 큰 동영상 (10분 이하)과 사진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무료로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Youtube와 Picasa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Google Drive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정말 용량이 큰 영화 파일들까지 무료로 저장할 수 있도록 해 줄지는 의문이다.
하여간 Google이 무료로 무한대의 web storage 용량을 제공한다면 PC는 hard disk 없이 interface 역할만을 할 것이며, 모든 데이터와 application은 Google Drive에 저장하고 이를 인터넷을 통해 이용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Google Window도 결국 출시될 것 같다.
Google은 Gmail, Google Docs, Google Chrome에 이어서 Google Drive까지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이들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던 회사들의 입지를 매우 어렵게 만들 것 같다.
Source: Throw your hard drive away, Google’s Gdrive arriving in 2009









구글=무료의 좋은 서비스.
그러면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와우. 드디어 OS마저 G.OS를 쓰는 날이 오겠군요.
웹3.0에 대해서 묻는 말에 에릭 슈미트는 8가지 속성을 말하면서 그 중 하나로 “데이타는 크라우딩에 있다”라고 말 했는데 … G Drive가 그것을 구현하는 기반이 되겠네요 .
Widget/Gadget이 최근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미국과 다르게 웹상의 위젯/가젯은 아직 호응이 낮고, 오히려 터치 핸드폰에서 더 활발하게 보급되는 것 같습니다. SK토핑, Show 위젯 등) 구글폰이 이미 상용화 되었고 구글의 위젯이 “핸드폰”과 “데스크탑”에 완벽하게 호환하게 되고, 게다가 모든 데이타는 G Drive에 저장되게 된다면 .,,,,,,
사무실서 작업하던 파일을 귀가 길 지하철 안에서 열어볼 수도 있고, 수정도 할 수 있고,,,, 위젯이 그것만 하는 것도 아닐테지만 ;;;
홈 네트워킹까지 적용한다면,
구글폰의 으로
귀가길에 보일러를 틀 수도 있을테고,
목욕물도 받아둘 수 있을테죠. 하하하 ;;;;
자동차 앞유리에도 위젯이 달릴테고,
네비게이션을 위젯으로 돌린다거나 (지도 데이타는 G drive에 ;;;) ,,,,
저는 구글의 이런 행보를 볼 때 마다 깜짝 깜짝 놀라게 됩니다.
지금은 그들의 모토가 “Don’t be evil”이지만,,,
만약에 주주가 바뀌거나, 기업문화가 바껴서
“Even though be Evil”이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
그 동안 내가 수년 간 썼던 Gmail를 몰래 다 뒤져볼 테고, 구글 캘린더로 관리했던 내 일정도 모조리 다 열어볼 테고, 구글doc로 작성했던 PPT슬라이드와 엑셀파일들 ,,,, 내 가계부, 피사카3로 관리하고 있는 내 디카사진들, 얼굴인식 검색까지 되는데,,, 게다가 iPod Touch에 있는 구글 어쓰는 내 위치정보도 서버에 전송하겠다고 동의를 구하던데,,,, 그럼 내가 몇 시에 어디에 있었는지도 다 알테고,,,,
뭐 정말 이뿐만이 아니죠.
제가 구글에서 무슨 키워드로 검색했는지도 다 나올테니 ;; (화성 실종 여대생 수사과정에서.. 검색만 해도 용의자로 올리고 수사했다는데;;;; )
어끄제는 youtube에서 소녀시대 gee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그거 한번 보고 나니 recommand 동영상으로 살색 가득한 음란물(?) 영상을 추천해주더군요 …;;;; 하하하 ;;;
제발 구글이 evil이 되지 않길 바라는 수 밖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