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1월 22, 2009

Buy-to-click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고 있는 Youtube

지난 8월 ComScore의 조사에 의하면 Youtube의 시장 점유율은 19.7%로 점유율이 19.6%인 Yahoo를 앞섰다.    하지만 Youtube가 거두고 있는 수익은 신통치 못하다.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기 때문이다.    최근 Youtube는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동영상의 내용과 관련된 음악, 서적, 영화 등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click 버튼을 동영상 근처 하단에 배치하였다.    아래에서 amazonmp3, itunes 버튼이 그것이다.    잘하면 좋은 수익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Lotto를 경제 이론으로 설명해서는 안된다

Lotto에서 1등 당첨되는 것은 엄청나게 어렵지만  전세계적으로 Lotto의 인기는 식을줄을 모른다.   New York Lotto의 예를 들면,  1에서 59까지의 숫자 중에 6개의 숫자를 선택하는 것인데,  이 6개의 숫자를 다 맞춘 1등에게는 총 판매액의 40% 가 1등 당첨금으로 주어진다.    Lotto 티켓 한장의 가격은 $1이고,  지난 1월 17일 발표된 1등 당첨금은 $8백만 이며,   1991년 이후 1등 최고 당첨금은 $5천8백만 이었다.   

 이 New York Lotto의 당첨 가능성은  45,057,474분의 1이다.    미국인이 1년 동안 번개에 맞을 가능성이 28만분의 1이라고 한다.    Lotto 당첨 가능성이 얼마나 낮은지 알 수 있다.

Andrew Arrow는 New York Lotto 1등 당첨 가능성이 얼마나 낮은지 실감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공개했다.      맨 윗줄에 가상의 1등 숫자 6개를 보여주고 밑으로는 프로그램이 무작위로 추출한 6개 숫자의 Lotto 티켓을 계속 만들어서 무작위로 추출된 6개의 숫자가 맨 위의 1등 숫자와 몇개가 맞았는지를 보여준다.      지금 이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모두 11,110 개의 lotto 티켓이 만들어졌는데, 1개의 숫자가 일치한 경우가 1136번, 2개의 숫자가 일치한 경우가 70번,  3개의 숫자가 일치한 경우가 2번이었다.   

실제 Lotto에서  11,110개의 티켓을 당첨 번호와 확인해 보기 위해서는 $11,110 을 지불했어야 했다.   가장 좋았던 성적이 3개의 숫자가 일치했던 경우로 2번밖메 발생하지 않았다.    Lotto 1등 당첨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

그런데도 왜 Lotto의 인기는 식을줄 모를까?   언론을 통해 1등 당첨자의 모습을 사람들이 자꾸 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 1등 당첨자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Lotto 티켓을 구입해서 자신도 1등에 당첨되기를 꿈꾸는 데 그 꿈을 꾸는 것 만으로도 그들에게는 큰 즐거움을 되고 있는 것이다.   

Lotto는 투자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되지 않지만 오락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들이 가장 싸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오락인 것이다.   2002년 조사에 의하면  2001년에 미국 성인의 66%가 Lotto를 구입한 적이 있으며, 13%는 매주 정기적으로 Lotto를 구입하고 있다고 한다.    

Source:  Lotto Makes Sense, Even for Losers

관련 Post: 직관적인 선택은 비합리적일 수 있다 2

Online Learning Resources

10 Online Learning Tools for Students“에서는 학생들이 Online 상에서 화학, 물리, 수학, 생물학, 영어 등을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내가 직접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설명을 보니까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소개하고 있는 사이트들은 다음과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주어야 겠다.

1초는 TV 광고에 충분한 시간이다

곧 있을 미국 Super Bowl TV 중계에서 광고를 내보기 위해서는 30초에 무려 $3백만을 지불해야 한다.   엄청나게 비싼 금액이다.    그래서 MillerCoors는 이 TV 중계에서 1초짜리 광고를 시리즈로 내보낼 계획이다.    MillerCoors는 이미 잘 알려진 브랜드이기 때문에 1초만으로도 광고 효과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MillerCoors가 내보낼 예정인 1초짜리 광고는 1secondad.com에서 볼 수 있다.    원래 30초짜리를 1초짜리 여러 편으로 나누어서 보여주는데,  1초가 생각과는 달리 충분히 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