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상황을 사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The Survivors Club의 저자 Ben Sherwood는 자신의 저서에서 과거 여객기 사고를 분석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 여객기 승객이 여객기 추락으로 사망할 확율은 6천만분의 1이다.    교통사고 사망 확율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다.    여객기를 탈 때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 여객기 사고 사망자의 30%는 사고 당시에 행동 요령대로 행동했으면 목숨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 사고 시에 비상 탈출구에서 5 줄 이내의 좌석에 앉은 승객의 생존율은 상당히 높다.    복도에서 떨어진  안쪽 보다는 복도 옆 자리가 좋다.
  • 여객기 승객의 사망 사고는 여객기 추락 보다는 심장 마비에 의한 경우가 더 많다.    
  • 사고가 발생하면 80%의 승객은 쇼크 상태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다.   10%는 제대로 신속하게 행동하고, 나머지 10%는 더 위험한 방향으로 행동한다. 

우리는 거의 매일 화재,  건물 붕괴, 침수, 추락,  충돌 등의 사고를 뉴스로 접하고 있지만, 이런 사고가 자신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고는 별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런 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80%가 쇼크 상태에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고 한다.  우리는 평소에 사고 발생 시의 행동요령을 잘 숙지하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신속하게 행동하는 10%가 될 수 있을 것이다.

Source:  Who Survives a Plane Crash?

2 Responses to 위기 상황을 사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1. Pingback: links for 2009-01-25 « jojab in the rye

  2. 얼마 전 고기집에 갔는데 연기를 빨아들이는 팬에 불이 붙었습니다. 순식간에 활활 타오르더라구요. 저를 포함, 처음엔 ‘불이네’하고 보고 있던 손님들이 불이 확 커지자 그때서야 엄청 놀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려고 일어섰습니다. 미리 숙지하고,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 정말 필요한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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