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1월 29, 2009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입사 지원자들의 Social Network를 보고 있다

CareerBuilder.com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 기업 인사담당자의 22%가 입사 지원자를 평가하기 위해 지원자가 운영하고 있는 MySpace나 Facebook과 같은 social network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담당자들은 social network에서 입사 지원자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확인한다고 한다.

  • 술이나 마약을 복용한 적이 있는지
  • 부적절한 사진이나 정보가 있는지
  • 표현력에 문제가 있는지
  • 과거에 일했던 직장의 상사나 동료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지
  • 불법적인 행위를 했는지
  • 과거에 일했던 직무와 관련되어 confidential한 내용을 공개했는지

우리나라 기업의 인사담당자들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입사 지원자에 대해 좀더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social network를 이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현재 social network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신의 social network를 통해 자신을 평가할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Source:  One in five employers uses social networks in hiring process

관련 Post:

신용카드 수수료가 만만치 않다

오늘 뉴스에 의하면 우리나라 대학들이 높은 신용카드 수수료 때문에 등록금을 현금으로만 받고 신용카드는 받지 않는다고 한다.    신용카드 수수료는 과연 어느 정도일까?

Truecostofcredit.com은 글로벌 신용카드 회사들의 수수료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그 내용을 일부 소개하면,

  • 편의점에서 껌 한통($1.50)을 신용카드로 사면 신용카드 수수료는 구매액의 18.7%나 되는 $0.28이다.    미국 편의점들은 작년에 평균 $52,064를 신용카드 수수료로 지불했다.   이는 편의점 평균 순이익의 2.25배나 되는 금액이다.
  • Best Buy에서 $800짜리 TV를 신용카드로 사면 신용카드 수수료는 2.4%인 $19.59이다.    Best Buy의 모든 고객이 신용카드만을 사용한다면 Best Buy는 매년 $10억를 신용카드 수수료로 지불해야 한다.
  •  Southwest Airlines는 2007년에 $216백만을 신용카드 수수료로 지불했다.

이것들은 모두 미국 상황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앞으로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소매업자들의 이익보다 신용카드 수수료가 더 많아질 것 같다.    신용카드 수수료를 낮추는 문제를 심각하게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신용카드 회사들간의 경쟁을 더 치열하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