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irt Is Good”의 저자 Mary Ruebush는 주변 환경에서 접하는 세균이나 벌레들이 어린 아이들의 면역 시스템을 키워주는 좋은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식사하기 전에 손씻기를 권하는, 위생을 중시하는 일반 의사들과는 달리, 그는 아이들을 다음과 같이 조금 더럽게 키울 것을 권한다.
- 아이들을 가급적 맨발로 흙밭에서 놀게 하라
- 식사 전에 손을 씻지 않도록 하라
- 농장에서 벌레와 세균들과 접촉하면서 자란 아이들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크다.
- 아이들과 함께 개와 고양이를 키우도록 해라. 개와 고양이가 갖고 있는 벌레와 세균에 접촉하면서 아이들은 저항력이 커진다.
Mary Ruebush의 말은 지금까지 우리가 들어왔던 것과 많이 다르다. 위생이 건강에 매우 중요한 것으로 들어왔는데…. 어느 말이 옳은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런 혼란은 요즘 경영학에서 내가 느끼는 혼란과 비슷하다.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학생들에게 성공적인 기업 사례로 소개했던 GE, 스타벅스, Whole Foods, Sun, Toyota, eBay, Yahoo, Microsoft, 두산 등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혼란 말이다….
Source: Babies Know: A Little Dirt Is Good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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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Ruebush의 말이 옳습니다. 기사 내용에도 있었던것으로 생각하는데, 일반인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바로 ‘항균 비누’로 손을 씻는다는 것이죠. 항균비누로 손을 씻는것이 오히려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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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서 휴지 위에 수저 놓는 것이 그냥 탁자 위에 놓는 것보다 위생상 좋지 않다는 것도 하나 추가요!
옳은 말인 것 같다..
시골에 사는 아이들이 서울에 사는 아이들보다
건강이 더 좋다.(특히 피부)
물론 자연과 가까이 있어서 그렇다고 말할 수도 있고 좋은 공기를 마시고 있기때문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위생상으로는 안 좋을 수도 있다. 서울에서는 모든지 깨끗함을 강조하지만 시골에서는 있는 그대로를 좋아하기 때문에 청소를 자주 하지도 않고 동물들을 만지고도 그 손으로 음식을 먹기도 한다.
그런 점으로 봐서는 오히려 표현은 좀 그렇지만
더럽게 키우는 것이 옳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