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연시에 Amazon은 사상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유통업체들이 불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는 크게 비교된다. 회사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 4분기에 Amazon의 이익은 작년 대비 9% 증가한 $225백만을, 그리고 매출은 18% 증가한 $67억을 기록했다.
Amazon의 Jeff Bezos 회장은 불황기에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을 찾아서 Amazon을 이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지난 연말 연시에 종이 서적보다는 저렴한 Amazon Kindle에 대한 선물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불황 때문에 Amzon의 판매가격 할인폭이 커져서 영업 마진율이 4.78%에서 4.06%로 감소한 것이 한가지 우려스러운 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불황기에는 offline 점포보다는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Amazon과 같은 online 점포들이 더 유리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