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월 2009

1초는 TV 광고에 충분한 시간이다

곧 있을 미국 Super Bowl TV 중계에서 광고를 내보기 위해서는 30초에 무려 $3백만을 지불해야 한다.   엄청나게 비싼 금액이다.    그래서 MillerCoors는 이 TV 중계에서 1초짜리 광고를 시리즈로 내보낼 계획이다.    MillerCoors는 이미 잘 알려진 브랜드이기 때문에 1초만으로도 광고 효과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MillerCoors가 내보낼 예정인 1초짜리 광고는 1secondad.com에서 볼 수 있다.    원래 30초짜리를 1초짜리 여러 편으로 나누어서 보여주는데,  1초가 생각과는 달리 충분히 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선서 모습을 Photosynth로 볼 수 있다

CNN은 오바마가 선서하는 순간의 모습을 Photosynth을 이용해서 3D로 보여줄 계획이다. 에서 소개했던 것처럼 CNN에서 오바마가 선서하는 순간의 모습을 3차원으로 볼 수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회의사당 앞에서 선서하는 순간을 찍은 사진들을 사람들이 이메일로 많이 보내주지 않아서 그런지 3차원 모습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다.   그러나  신기하고 또 볼만하다.

Google Drive가 올해 출시될 것 같다

Google Drive, 또는 Gdrive라고 불리우는 free web storage 서비스가 올해부터 제공될 것 같다고 한다.     Google이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은 검색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Google이 운영하고 있는 수 많은 서버들의 storage 용량이 전세계 PC 사용자들이 하드디스크에 갖고 있는 모든 파일들을 보관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는 의미이다.  

이미 Google은 파일 용량이 큰 동영상 (10분 이하)과 사진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무료로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Youtube와 Picasa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Google Drive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정말 용량이 큰 영화 파일들까지 무료로 저장할 수 있도록 해 줄지는 의문이다.      

하여간 Google이 무료로 무한대의 web storage 용량을 제공한다면 PC는 hard disk 없이 interface 역할만을 할 것이며,  모든 데이터와 application은 Google Drive에 저장하고 이를 인터넷을 통해 이용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Google Window도 결국 출시될 것 같다.  

Google은 Gmail, Google Docs,  Google Chrome에 이어서 Google Drive까지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이들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던 회사들의 입지를 매우 어렵게 만들 것 같다.

Source: Throw your hard drive away, Google’s Gdrive arriving in 2009

어제는 미국인들에게 가장 우울한 날이었을거라고 한다.

심리학자들은 1월에 들어서서  2, 3 주 지난 월요일이 일년 중에서 가장 우울한 날이라고 주장한다.    1주일 중에 월요일이 Blue Monday라고 해서 원래 우울한 날인데,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 연휴 기간도 지났고, 연휴 기간 동안 써버렸던 신용카드 지불 기일도 다가오고,  밝은 태양이 있는 낮 시간은 짧고, 날씨도 별로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올해는 특히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이 폭락했고 경제상황도 좋지 않아서 어제 1월 19일 월요일은 역사적으로 가장 우울한 날이었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이 동양인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것 같다.    동양인들에게는 아직 구정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요즘 길거리 차량이 부쩍 증가했다.    구정 선물 배송 차량들 때문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을 만날 귀성을 앞두고 기분이 부풀어있다.   좋은 분위기가 미국과는 달리 계속 이어지고 있다.      다행이다.     주변에 아는 미국인들이 있으면 좀더 신경 써 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들은 요즘 가장 우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을테니까….   

우리는 아마도 구정이 지나면서 매우 우울해질 것 같다.   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곧 화창한 봄이 올테니까….

Source: Feeling blue? Today – January 19, 2009 – is the most depressing day in HISTORY, say exp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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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즈랜드 관광청은 Viral Marketing에 성공했다

호주 퀸즈 랜드 관광청은 태평양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Hamilton Island의 고급 빌라에 묶으면서 이 섬을 여행하고, 섬에서 제공하는 모든 것을 경험하면서, 이 섬을 홍보하는 블로그를 관리하는 일을 하면서 6개월에 미화 10만달러의 급여를 받을 사람을 뽑는다는 채용공고를 얼마전에 관광청 홈페이지에 올렸었다.   

이 채용공고는 즉각적으로 전 세계 언론에 소개되었고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채용공고가 올려진 이 관광청의 홈페이지에 수백만명이 방문한 것이다.   홈페이지 방문자가 급격하게 증가하자 관광청은 홈페이지의 서버를 1개에서 10개로 증설했다고 한다.   이미 수천명이 자신들이 만든 각가지 동영상과 사진을 첨부해서 지원했다고 한다.

지원자들의 신청은 2월에 마감하고, 이들 신청자들 중에서 모두 10명의 최종 후보자를 선발해서, 이들을 5월에 Hamilton Island로 초청해서 면접과정을 거친 다음에, 이들 중에서 1명을 선발해서 7월부터 업무를 시작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모든 과정은 홈페이지에 동영상으로 공개해서  계속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한다.   

호주 퀸즈 랜드 관광청은 Hamilton Island 홍보를 위해 $1,100,000의 예산을 배정했으며,  이런 일련의 모든 활동들이 홍보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한다.    호주 퀸즈 랜드 관광청의 홍보 캠페인은 이미 대성공을 거둔 것 같으며 viral marketing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 같다.    앞으로 이와 유사한 마케팅 활동들이 많이 등장할 것 같다.  

Source:  Thousands want ‘Best Job in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