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Google이 Google PowerMeter 서비스를 선보였다. 가정의 전기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해서 알려주는 서비스다. Google이 개발한 전기 사용량 측정 기기를 가정의 main circuit breaker에 부착하면 해당 가정의 전기 사용량을 측정해서 Google 서버에 보낸다. 가정에서는 Google에 접속해서 자기 집의 전기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이웃집이나 친구 집의 전기 사용량과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전기 사용량이 갑자기 증가하면, 그 원인을 파악해서 전기 사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Google 임직원 30명이 시험적으로 사용해본 결과, 전기 사용량이 43% 정도 감소하고, 전기사용료 청구 금액은 5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Google은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이 서비스에 광고를 접목 시킬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