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3월 16, 2009

인재 선발에 사용되는 Youtube 동영상

호주 퀸즈랜드 관광청은 “The Best Job In The World“ job 채용공고를 내면서 지원자들에게 resume 대신에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1분짜리 동영상을 제작해서 제출하도록 했다.    이와 유사하게 인재 선발에 Youtube 동영상을 이용하는 기업이나 단체들이 증가하고 있다.   

Youtube는 최근 Youtube Symphony Orchestra를 모집하면서 지원자들에게 자신의 연주 장면을 녹화해서 제출하도록 하였다.    Youtube는 이들 동영상을 심사해서 30여개 국가에서 90명의 연주자들을 선발했다.    이들 연주자들은 2009년 4월 12-15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Michael Tilson Thomas의 지휘로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YouTube Symphony Orchestra Channel에서 선발된 90명의 연주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아래 동영상은 이중 일부 바이올린 연주자들의 연주 장면이다.    정말 놀라운 실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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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의 Crowdsourcing: Tip Jar

Crowdsourcing 사례로 Wikinvest.com, Threadless, Stock Moose, InnoCentive, IdeaScale 등을 소개했었다.      Google은 crowdsourcing 방식으로 money saving 에 관하여 일반인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Tip Jar를 운영하고 있다.     Google Moderator를 시험적으로 적용한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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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dwords를 설명하는 비디오

아래 비디오는 Google Adwords에서 적용되고 있는 auction, cost-per-click (CPC),  Quality Score 등의 개념을 쉽게 설명한다.   Google auction은 Second Price Sealed Bid 와 유사하다.

Facebook에 대한 최신 자료

Fourtune의 “How Facebook is taking over our lives” 에 Facebook에 대한 최신 자료들이 소개되었다.    현재 Facebook 회원 수는 175백만명이고 매주 5백만명이 새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Facebook이 국가라고 하면 브라질 정도의 인구 수를 갖고 있는 셈이다.     이들 회원들은 매월 평균 169분을 Facebook에서 보내고 있다.   Google News의 13분,  그리고 New York Times 웹사이트의 10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긴 시간을 Facebook에서 지내고 있는 것이다.

Facebook의 매출액은 2008년에 $280백만 정도였다.    하지만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아직 break even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한다.    175백만 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큰 인기를 거두고 있는 Facebook이 재정적으로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Facebook이 Microsoft나 Google과 같이 재정적으로도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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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ative Externality를 고려한 자동차 보험

경제학에서 Externality (외부효과)는 다른 사람의 행위가 자신에게 경제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한다.    Externality가 자신에게 이익으로 (긍정적으로) 영향을 줄 때에는 positive externality,  비용으로 (부정적으로) 영향을 주면 negative externality라고 한다. 

그러면 자동차와 관련해서 negative externality는 어떻게 발생할까?     A라는 사람이 더 긴 거리를 자동차로 운전할수록,  공해가 더 많이 발생하고, 도로는 더 정체되고,  사고 발생 위험이 더 커지기 때문에,  B라는 사람에게는 더 큰 비용이 발생한다.    하지만 B는 A가 운전하는 것에 대해 제한을 가할 방법이 없다.   

NYT의 Not-So-Free Ride에는 미국에서 매년 발생하는 자동차 관련 negative externality를 계산해서 보여주고 있다.

  • 자동차 매연 발생으로 인한 비용:  $200억
  • 교통 정체로 발생하는 연료 및 시간 낭비:  $780억
  • 교통 사고로 인한 인적 및 물적 손실:  $2200억

미국에서 자동차 운전자들이 운전하는 거리를 집계하면 매년 3조 마일에 달한다.   Negative externality가 매년 $3000억 달러 정도 하니까,  1 마일 당 발생하는 negative externality는 10센트 정도된다.

자동차 운전하는 사람들에게 이 negative externality를 부담하도록 하려면 1마일당 10센트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지금 미국 운전자들이 지불하는 추가 비용은 무엇일까?

  • Toll 비용:  터널 및 다리 통과비,  고속도로 주행료
  • Gax Tax: 미국의 Gas Tax는 1 갤론에 $20 정도함.   1갤론으로 보통 20마일을 주행한다고 하면, 미국 운전자들은 마일 당 $1 정도의 Gas Tax를 지불하는 셈이다.

자동차 보험은 추가 비용 항목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자동차 보험료를 지불해야 하지만,  운전자들이 지불하는 자동차 보험료는 운전 거리와는 관계없다.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매년 3만 마일을 운전하는 사람과 3천 마일을 운전하는 사람이 동일한 보험료를 지불한다는 것은 공정하지도 않고 합리적이지도 않다.

최근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자동차 보험업계에 Pay-As-You-Drive (PAYD)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Progressive 사의 MyRate 이다.   MyRate 보험에 가입하면 운전자는 자동차에 조그만 wireless 장비를 설치하고 자신이 운전한 거리,  운전 속도,  운전한 지역,  가속 및 감속 행위 등에 대한 자료를 Progressive사에 전송한다.    Progressive사는 이 자료에서 운전 거리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위험도를 판단해서 보험료를 계산한다.

정확하고 합리적인 보험료 계산으로 Progressive사는 위험도가 낮은 운전자에게는 낮은 보험료를, 위험도가 높은 운전자에게는 높은 보험료를 청구할 것이다.    그 결과는?  아마도 낮은 위험도의 운전자들은 Progressive를 선호할 것이고 높은 위험도의 운전자는 경쟁회사로 떠날 것이다.     결국 경쟁회사들에게는 Adverse Selection and Moral Hazard 에서 설명한 Adverse selection 문제가 발생해서 수익성이 낮은 고객들이 몰리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다.    물론 Progressive에는 수익성이 높은 고객들이 몰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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