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3월 26, 2009

Facebook과 Second Life의 결합

2009년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에 Facebook, Picasa, Flickr,  Second Life 등을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application이 출품되었다.    이 application의 특징은,

  • Facebook Connect를 이용하여 Facebook ID만 있으면 Second Life 이용이 가능하다.
  • Second Life에서 찍은 스냅샷을 Facebook, Flickr, Picasa에 바로 올릴 수 있다.
  • Second Life에서 만난 상대방 아바타와 Facebook의 친구 맺기가 가능하며, 상대방 아바타의 Facebook 페이지를 방문해서 상대방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 Second Life에서 접한 기업 광고나 메시지에 대해 해당 기업의 Facebook이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다음은 이 application을 설명하는 동영상이다.     새로운 수익원을 찾고 있는 Facebook과 Second Life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application인 것 같다.    여기에서 이 application의 베타 버전을 사용해 볼 수 있다.

Chindogu: Unuseless

Chindogu는 일본말인데 특정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지만 널리 사용하기는 어려운 특이한 발명품들을 말한다.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발명품을 사용하다보면 또 다른 문제들이 발생해서 useful하지 않기 때문이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useless”라고도 할 수 없지만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도 곤란하다는 의미에서 chindogu는 “unuseless”라고 불리운다.

Google Image에서 “chindogu”를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런데 Chindogu가 우리 눈에는 장난이라고 밖에 볼 수 없지만 크게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담요에 두 손을 넣을 수 있도록 만든 Snuggie (blanket with sleeves)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난방비가 크게 오르면서 인기를 끌게 된 것 같다.  NBC의 Today쇼에서도 소개되었다.   

Chindogu는 지금까지는 주로 일본인들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우리도 이것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Walkman도 원래는 Chindogu 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INSERT DESCRIPTION

Source:  FREAK Shots: Only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