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는 MagCloud라는 Do-IT-Yourself 잡지 사업을 시작한다. MagCloud 서비스를 이용하면 누구든지 페이지 당 20센트로 자신이 컴퓨터 상에서 디자인한 잡지를 인쇄까지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소량의 책이나 잡지 인쇄를 전문 업자에게 맡길 경우 최소한 수천 달러를 지불해야 했지만 이제는 여행 다니면서 찍은 수많은 사진들을 담은 500페이지짜리 책자 하나를 만들어도 100달러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HP 인쇄기술은 5000페이지 짜리 책자 한권을 인쇄하나 50페이지 짜리 책자 100권을 인쇄하나 cost가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인쇄 코스트는 몇 장을 인쇄하냐에 달렸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이다. 책자 인쇄를 원하는 사람들은 PDF 파일을 MagCloud에 보내면 MagCloud는 전세계 곳곳에 위치한 파트너 인쇄업자 중 한 회사에게 인쇄를 맡기고 billing 및 shipping을 관리한다.
MagCloud는 잡지 산업의 Youtube처럼 누구든지 자신이 제작한 잡지들을 온라인 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누구든지 다른 사람의 잡지를 온라인 상에서 browsing 하면서 구매할 수도 있다. 이제부터 잡지 및 인쇄 산업 그리고 서적 판매산업에서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시작되려는 모양이다.









이거 한번 해보고 싶네요! 스스로 만든 매거진! 진보하면 무언가 어느쪽에서는 때때로 역효과가 발생하는 거 같기도 하네요;;
자신이 만드는 잡지가 공유가 된다면,
저작권 문제를 해결한다는 가정하에,
자신의 잡지가 점점 사람들에 의해서,
컨텐츠도 추가되는 형식의,
양방향적인 잡지도 가능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