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4월 20, 2009

기업들은 Twitter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기업들(주로 외국 기업들)은 twitter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단순히 communication 수단으로만 사용하지 않고  sale 정보 제공, 홍보 활동,  고객 니즈 파악 등 매우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몇가지 대표적인 사례들을 간단히 소개한다.   

Source:  How to Demo Twitter

Fire Yourself, then Hire Yourself

Rita McGrath가 Cut Costs Like Avon — Not Home Depot 제목의 글에서 Cost Cutting의 성공 사례로 Avon사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최근 경제 위기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다.

Avon의  Andrea Jung은 6년동안 Avon사에서 성공적으로 경영해왔다.    하지만 성장이 정체되고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 새로운 조치를 신속하게 취해야만 했다.    고민하고 있던 어느날 친구 Ram Charan로부터 다음과 같은 충고를 받았다.

“Avon사의 임직원들은 당신을 사랑한다.   하지만 90일 내에 회사를 정상화시키지 못하면 회사는 당신을 해고시킬 것이다.    그러니 오늘 퇴근하면서 해고되었다고 생각하시오.   그리고 내일 출근하면서 당신은 회사를 살릴 구원투수로 새로 고용되었다고 생각하시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당신에게는 기회가 없을 것이요.”

Ram Charan의 충고에 따라 Andrea Jung은 자신이 영입했던 임직원 30%를 해고하고 자신이 추진했던 marketing 프로그램과 자신이 수립했던 투자계획을 전면적으로 수정했다.

Zombieconomy

Zombie란 시체가 살아서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Zombieconomy는 경쟁력을 잃어버려서 청산되어 사라져야할 기업들이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나 지원 덕분으로 여전히 살아남아 있는 경제 상황을 말하고 있다.     이런 경제 상황에서는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도  경제 주체들이 별로 반응하지 않아서 경제가 별로 좋아지지 않는다.

최근의 경제 위기로 Zombieconomy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부도 위기의 자동차 회사들과 어려움에 처한 금융회사들을 지원하는 것은 Zombieconomy의 대표적인 사례라는 것이다.    한때는 경쟁력이 있었던 기업들이 Zombie가 되어 버린 것은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Zombie 상태에 빠져있거나 곧 빠질 기업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Media기업들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일부 통신회사, 자동차회사 등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어떤 기업들이 Zombie 가 이미 되어 있거나 앞으로 될 가능성이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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