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mbie란 시체가 살아서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Zombieconomy는 경쟁력을 잃어버려서 청산되어 사라져야할 기업들이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나 지원 덕분으로 여전히 살아남아 있는 경제 상황을 말하고 있다. 이런 경제 상황에서는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도 경제 주체들이 별로 반응하지 않아서 경제가 별로 좋아지지 않는다.
최근의 경제 위기로 Zombieconomy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부도 위기의 자동차 회사들과 어려움에 처한 금융회사들을 지원하는 것은 Zombieconomy의 대표적인 사례라는 것이다. 한때는 경쟁력이 있었던 기업들이 Zombie가 되어 버린 것은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Zombie 상태에 빠져있거나 곧 빠질 기업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Media기업들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일부 통신회사, 자동차회사 등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어떤 기업들이 Zombie 가 이미 되어 있거나 앞으로 될 가능성이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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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회사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자 신문에서 산골 마을 오리건주가 실업률 2위라고 나왔네요. 미국 주요 언론들은 아마 벌목과 제재업 침체를 주요원인이 아닐까 한다더군요~
결국은 자국 경제를 위해서, 정부의 보호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
독일은 미국이 빅3를 계속 지원할 경우 대서양 양안간 무역전쟁이 발생할지 모른다고 생각해서
경고하면서도 폭스바겐이나 BMW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자동차 연료가 오일에서 전기나 다른 것으로 바뀌면 완성차 업체보다는 핵심 기술을 보유한 회사가 주도권을 갖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현대나 기아 등 우리나라 완성차 업체도 좀비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을 해야되겠습니다. 그래서 산학협력도 중요하고 연구기술 개발비 투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좀비.. 무서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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