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ity, Innovation, and Tech – 변지석

Entries from 5월 2009

Google Wave

5월 29, 2009 · 댓글 3개

Google 이 지난 2년동안 개발해온 새로운 collaboration, communication tool인 Google Wave를 최근 공개했다.     Google Wave를 간단하게 말하면 email, wiki, instant message, chatting, twitter 등의 장점을 하나로 합친 차세대 communication tool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이 online, offine 등 어떤 상태에 있든지 상관없이 최적의 communication이 가능하다.

아래 동영상은 Google Wave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그 특징을 몇가지만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글로된 설명으로는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동영상을 보는 것이 …)

  • 상대방이 보내온 email의 특정 부분에 대해 reply를 할 수 있다.    나의 reply를 받은 상대방은 메일 전체에 대한 reply와 함께 특정 부분에 대한 reply를 구분해서 볼 수 있고,  각각 별도로 re-reply 할 수 있다.
  • Google Wave는 communication하려는 사람이 모두 online 상태에 있을 때에는  instant message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는데, 글자 하나하나를 typing할 때마다 done이나 send를 누르기 전에 그 글자가 상대방 화면에 나타난다.    마치 상대방과 마주보고 대화를 나눌 때와 같이 communication이 신속해진다.
  • 두 사람과 특정 사안에 대해 email 메시지를 장기간 주고 받다가 다른 사람들을 추가시켜야 할 때 단순히 contact icon을 추가시키면 두 사람이 지금까지 주고 받던 메시지가 모두 전달된다.
  • Playback 기능을 사용하면 특정 사람들과 주고 받은 communication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볼 수 있다.    이때 만약 과거의 메시지를 수정하면 그 수정 사항이 해당 사람들에게 통보된다.   즉 앞으로 message나 conversation은 shared document처럼 변한다.
  • 두 사람간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주고 받는 것도 매우 간단하다.
  • communication을 통해 서로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이다.
  • 이외에도 communication에 관한 수많은 새로운 기능들을 볼 수 있다.
  • Google Wave는 product라기 보다는 web application을 개발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용할 platform이다.     Google Web Toolkit를 사용해서 개발된 HTML 5 application이다.     Open application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API를 통해 자유롭게 새로운 기능을 추가시킬 수 있다.

Source: Google Wave: What Might Email Look Like If It Were Invented Today?

카테고리: google

Microsoft “Decision Engine” Bing

5월 29, 2009 · 댓글 5개

Microsoft도 Bing이라는 새로운 검색 엔진을 곧 선보인다.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해온 Google이나 Yahoo와 같은 검색엔진과는 달리 사용하기 매우 쉽고, 빠르고, 편리하다고 한다.   그래서 검색엔진이라고 하지 않고 decison engine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Bing에 대해 “But It is Not Google.”라고 평가 절하한다.

다음은 Microsoft가 제작한 Bing을 소개하는 동영상이다.   동영상을 보면 지금까지 사용하던 Google이나 Yahoo보다 더 편리해진 것 같다.    하지만 Wolfram Alpha  때 처럼 사용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

관련 Post:

카테고리: google

관심있게 읽은 Post들 12

5월 29, 2009 · 댓글 남기기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읽은 학생들 Post들을 소개한다.

카테고리: Uncategorized

아파트 시장에 진출하는 Tata 자동차

5월 27, 2009 · 댓글 4개

인도의 Tata 자동차는 전세계에서 가장 싼 자동차 Tata Nano를 생산하고 있다.   가격이 10만루피 (약 $2,500,  3백만원) 정도 하니까,   가격만 보면 자동차라기 보다는 오토바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4도어에 623cc 2 실린더 엔진을 장착하고 33마력으로 시속 65마일을 달릴 수 있다.    이렇게 값싼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Tata 자동차사는 가장 성공적인 기업 사례로 많이 소개되어 왔다. 

이런 Tata 자동차가 이번에는 아파트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면적이 218-373  square feet (6- 10평) 정도 되는 아파트를 $7,800-$13,400 정도 가격에 공급할 계획으로 우선 1,000채의 아파트를 Mumbai 외각에 건설하고 있다고 한다.    평당 160만원 정도니까 무척 싼 편이다.    소형 자동차에서 성공을 거둔 Tata사가 아파트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된다. 

Source:  Tata Nano: The World’s Cheapest CarHousing, Nano Style

카테고리: Strategy

“노무현 서거”, “노무현 사망”, “노무현 자살”

5월 27, 2009 · 댓글 2개

TV를 보면 거의 하루종일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것을 보면 모든 국민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슬퍼하고 있는 것만 같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와는 달리 인터넷에는 “노무현 서거”냐, ”노무현 사망”이냐,  그 표현을 놓고 논쟁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Google에서  검색해 보았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노무현 서거” : 1,260,000 건
  • “노무현 사망” : 2,540,000 건
  • “노무현 자살” : 17,000,000 건

언론 보도와는 달리  ”노무현 서거”라는 표현 보다 “노무현 사망”과 “노무현 자살” 이라는 표현이 더 많이 사용되었다.     아마도 사고가 발생한 날에 놀란 충격 속에서 만들어진 문건이 그만큼 많아서 그런 것 같다.    그래도 그렇지, 사건 발생한 날은 하루였고 언론에서 “서거”라는 표현을 사용한지 3, 4일 정도 되었는데…. 

“사망”, “자살”이라는 표현이 구체적으로 어떤 문맥에서 사용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전문가인 기자들의 시각을 반영하면서 일사분란하게 보도하고 있는 언론 매체와는 달리 인터넷에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행동에 비판적인 시각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이런 점이  인터넷이 전문 언론 매체와는 달리 wisdom of crowds를 더 잘 반영하고 있다는 증가라고 할 수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빈다.

관련 Post:    “하지 마라”, “하지 말라”, 어느 것이 맞나?

카테고리: Wisdom of Crow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