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ity, Innovation, and Tech – 변지석

Reverse Google?

5월 6, 2009 · 댓글 남기기

Google에서 검색하면,  검색 결과로 추출된 수천만에서 수십억 건의 링크들 중에서 top rank 순서대로 보여준다.    이때 가장 rank가 낮은 링크들은 어떤 것일까  매우 궁금했었다.     LastGoogle.com은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라고 한다.    Google의 reverse 사이트로 잘만 만들어졌으면 정말 재미있는 사이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몇가지 검색을 시도해본 결과,  검색 결과가 많지도 않고 별로 재미있는 것 같지 않다.     “Reverse”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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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Creative Thinking · google

Espresso Book Machine

5월 6, 2009 · 댓글 3개

자판기에서 espresso 커피를 판매하듯이 책을 주문하면 즉시 인쇄해서 책으로 만들어주는 자판기가 등장했다.    50만권의 책 중에서 무엇이든지 선택하면 300페이지짜리 책을 2, 3분만에 출력해서 책으로 만들어낸다.   서점에서 판매되는 책과 거의 비슷한 것 같다.     앞으로는 커피나 책 뿐만 아니라 옷도 이런 식으로 사이즈를 재서 디자인을 선택하면 즉석에서 옷을 만들어주는 자판기가 등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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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merging technology

Easterlin Paradox는 틀린 것 같다

5월 6, 2009 · 댓글 2개

Easterlin Paradox는 행복이나 만족감과 소득수준 간에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다는 경제학자 Easterlin의 주장을 말한다.

  1. 한 community 내에서는 부유한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보다 더 행복한 경향이 있다.
  2. 그렇지만 부유한 community 사람들이 가난한 community 사람들보다 더 행복한 경향이 있는 것은 아니다.
  3. 한 국가가 부유해졌다고 해서 국민들이 더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Easterlin은 행복 수준에는 상대적으로 느끼는 소득 수준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행복감 측면에서는 정부가 경제 성장에 너무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Easterlin의 주장은 일본이 1950년부터 1970년까지 20년동안 국민소득이 5배나 증가했지만 국민들이 느끼는 만족감이나 행복감 수준이 오히려 약간 감소했다는 점에 근거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Easterlin Paradox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Bestsey Stevenson과 Justin Wolfers는 Gallup이 전세계 국가를 상대로 수행한 만족감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와 각 국가의 국민소득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1. 부유한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
  2. 부유한 국가 국민들이 가난한 국가 국민들보다 더 행복하다.
  3. 국가가 부유해질수록 국민들은 더 행복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들의 분석결과를 그래프로 표시하면 아래와 같은데,  소득수준과 행복감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은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많이 이야기 해왔던 “부자가 행복한 것은 아니다”라는 말이 틀렸던 것이다.      아래 그래프에 의하면 한국은 비슷한 소득 수준의 다른 국가들에 비해 행복 수준이 낮은 것 같다.  

Measuring Satisfaction

Source:  Maybe Money Does Buy Happiness Afte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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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Economics · Happiness · Uncategorized

    S.L.R 카메라 for Video

    5월 6, 2009 · 댓글 1개

    5월 말에 Panasonic은 Lumix GH1 S.L.R. 디지털 카메라를 출시한다.     S.L.R 카메라라고 하면, 주로 전문가들이 렌즈를 바꿔가면서 사용하는 카메라로서 화질은 기가 막히게 좋지만 크기가 매우 크고 무겁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Panasonic의 Lumix GH1은 S.L.R. 카메라의 큰 사이즈를 렌즈 뒤에 위치한 mirror box를 없애고 크게 줄여버렸다 (카메라 두께를 1인치 정도 줄였다).   

    Panasonic은 GH1의 크기와 무게만 줄인 것이 아니라 여기에 1080 화질의 auto-focus가 가능한  high-definition video 기능을 집어 넣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가막히게 좋은 화질의 S.L.R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서 거의 동일한 화질 수준의 비디오 제작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아래 동영상을 HD 모드에서 보면 GH1으로 제작된 비디오 화질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다.     8기가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면 1시간 짜리 동영상 레코딩이 가능하다.     가격은 $4000 수준이다.    

    Source:  An S.L.R. Tailored for Video

    카테고리: emerging technology · 동영상

    Big Screen E-Reader가 신문 잡지 산업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5월 6, 2009 · 댓글 3개

    내년도 출시를 목표로 신문 사이즈 정도로 큰 스크린의 e-reader들이 몇몇 기업들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Amazon도 신문이나 잡지, 교과서 구독자들을 타겟으로 큰 스크린의 새로운 Kindle을 개발하고 있다.     큰 스크린의 e-reader는 현재 위기에 처한 신문사나 잡지사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있다.     큰 스크린에서는 종이 신문이나 종이 잡지에서와 비슷한 수준의 광고 효과를 낼 수 있으면서도 종이 인쇄비용과 배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현재 e-reader들을 통해 제공되는 신문, 잡지 디지털 컨텐츠가 subscription fee를 받고 있다는 점이 신문사나 잡지사들에게는 매력적이다.    현재 Kindle은 58개의 신문과 잡지를 디지털로 제공하고 있는데, 월 구독료가 Wall Street Journal은 $9.99,  Times는 $13.99,  New York Times는 $2.99 이다.    하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기 위해 전기 효율이 낮은 LCD 대신에 E Link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Kindle은 칼러, 비디오를 제공하지 못하고, 화면 변경 속도도 느리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한편 Apple은 iPhone의 3, 4배 크기 화면을 갖고 있는 tablet 컴퓨터를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물론 e-Reader와 비교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다는 문제를 안고 있지만, 칼러, 비디오를 볼 수 있고, 인터넷 브라우징이 자유롭게 된다는 큰 장점이 있다.      만약 이와 같은 tablet 컴퓨터가 e-reader 대신에 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하게 된다면 e-reader와는 달리 디지털 컨텐츠가 무료로 제공될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시나리오는 신문사나 잡지사, 출판업자들에게는 별로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미래 기술 발전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신문, 잡지, 출판 산업의 운명은 크게 달라지게 될 것이다.

    Source:  Looking to Big-Screen E-Readers to Help Save the Daily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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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Future St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