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NYT의 Apple 배너 광고

오늘 온라인 NYT 에 가면 맨 위에 Apple 배너 광고를 볼 수 있다.   그 배너 광고 밑으로 왼쪽에는  한 남자의 조그만 사진 두개가 보이는데 하나는 대머리, 또 하나는 가발을 쓴 모습이어서  마치 가발회사 배너광고 처럼 보인다.     오른쪽에는 큰 동영상 배너 광고가 있는데,  두 사람이 서로 대화를 나눈다.    소리 volume을 높이면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을 수 있다.  이 두 사람은 위에 있는 Apple 배너 광고를 보고 서로 이야기 하다가,   이어서 왼쪽 배너 광고에 있던 사람과 대화를 나눈다.    2개의 각기 다른 배너광고 속의 인물들이 동시에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또 다른 배너 광고 속의 Apple iMac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동안 사람들의 눈길을 전혀 끌지 못했던 온라인 배너광고를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까,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만들면, 온라인 배너 광고의 효과는 대단히 커질 수 있을 것 같다.

6 Responses to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NYT의 Apple 배너 광고

  1. 짜증나기만 했던 배너광고! 무조건 일방적으로 자기들이 이야기만 떠들고, 시끄럽기만하고 이유없이 창이 커져서 인터넷 사용하는 데 걸리적 거리기만 했던 배너!
    그것과는 전혀 다른 배너광고네요.
    배너광고가 이렇게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새롭군요.

  2. 전 왜 그 배너를 못찾을까요? ㅜㅜ

  3. 그러네요. 뉴욕타임즈 배너광고는 시간대별로 광고가 다른 모양입니다. 지금은 현재 교수님이 말씀하신 Apple광고가 없네요, 오전 시간대에 한 번 들어가보셔요~

  4. fire fox에는 Adblock Plus(배너광고 차단기능) 라는 부가기능이 있을 정도로, 배너광고가 웹브라우징을 하면서, 참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사실이 듭니다, 배너광고 또한, 예전에 얼마나 페이지뷰가 높은 싸이트에 등록할수 있느냐에 초점이 맞추어졌다면, 이제는 이를 넘어서, (저도 직접 이 광고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배너 광고 역시, good & differents 를 추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5. 저도 배너 광고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 ^^
    http://mepay.co.kr/541

  6. 배너 광고가 짜증스럽다는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면 이런 배너 광고는 진작에 나왔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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