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ld I Watch?

미국처럼 TV 중간광고를 시행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TiVo와 같은 TV 프로그램을 일단 녹화시켰다가 나중에 보는 DVR (Digital Video Recorder) 을 많은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나 영화뿐만 아니라 스포츠 중계도 일단 DVR로 녹화했다가 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런데 DVR에 녹화된 스포츠 중계를 나중에 보는 사람들은  게임 결과를 사전에 알게되면 재미 없으니까, 가능하면  게임결과를 사전에 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들 중에는 좋아하는 팀이 많은 점수차로 진 게임은 아예 보지 않았으면 한다.    그런 게임은 보고나면 기분만 더 나빠지니까.   이런 사람들을 위해 게임 결과를 알리지 않으면서 그들이 좋아하는 팀이 많은 점수차로 진 게임만을 사전에 걸러내는 방법은 없을까?

ShouldIWatch.com은 특정 게임과 Pain Threshold (Pain Threshold는 좋아하는 팀이 게임에서 졌을 때 고통을 느끼는 점수차를 말하는데,  이 점수차 이상으로 팀이 지면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를 입력하면 그 게임을 봐야할 것인지 아닌지 알려준다.    이 사이트는 TiVo와 같은 DVR이 얼마나 널리 사용되고 있고, 그리고 이제 TV 광고가 얼마나 효과가 없어졌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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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to Should I Watch?

  1. 경기결과를 조금만 알아도 재미없는것과 같은 이치로군요
    축구경기나 스타리그 같은 경기를 볼때
    어떤 장면이 중요한 순간인지만 알아도
    재미가 엄청 떨어지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IPTV 가 대중화되고
    매체가 점점 변함에 따라
    광고주들과 방송국의 수익원천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TV광고도 인터넷 광고와 비슷한 형태로
    변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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