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6월 21, 2009

3의 법칙

3의 법칙이란 1명이나 2명만으로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어렵지만 3명이 되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무언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3명이 Tipping Point가 된다는 것이다.     아래 첫째 동영상은 우리나라 TV방송에서 3의 법칙을 상세하게 설명한 내용이다.   두번째 동영상은 외국의 music festival에서 나타난 3의 법칙 사례를 보여준다.   처음에는 한  사람이 춤을 추고 있다가 얼마 후에 또 한 사람이 함께 춤을 추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도 이 두 사람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얼마 후에 세번째 사람이 동참하면서부터 춤추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3번째 사람의 참여 여부에 따라 다른 많은 사람들의 동참 여부가 결정된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제일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처음에 행동하기 시작한 사람(initiator) 일까,  아니면 3번째로 동참한 사람일까?    

Initiator는 매우 어렵고 가장 큰 용기가 필요한 leader의 역할을 한다.    반면에 3번째로 동참한 사람은 initiator 보다는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아서 큰 용기도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     그 이후에 참여한 사람들은 아무런 용기도 필요하지 않고 사회적인 기여도 별로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냥 앞 선 사람들을 따라했을 뿐이다.    우리는 긍정적인 사회 변화에는 최소한 세번째까지는 참여할 정도의 적극성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자신이 initiator가 되어 무언가를 시작할 경우에 많은 사람들을 동참시키려면 최소한 2명 이상은 그 일에 참여시킬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