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의 법칙

3의 법칙이란 1명이나 2명만으로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어렵지만 3명이 되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무언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3명이 Tipping Point가 된다는 것이다.     아래 첫째 동영상은 우리나라 TV방송에서 3의 법칙을 상세하게 설명한 내용이다.   두번째 동영상은 외국의 music festival에서 나타난 3의 법칙 사례를 보여준다.   처음에는 한  사람이 춤을 추고 있다가 얼마 후에 또 한 사람이 함께 춤을 추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도 이 두 사람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얼마 후에 세번째 사람이 동참하면서부터 춤추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3번째 사람의 참여 여부에 따라 다른 많은 사람들의 동참 여부가 결정된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제일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처음에 행동하기 시작한 사람(initiator) 일까,  아니면 3번째로 동참한 사람일까?    

Initiator는 매우 어렵고 가장 큰 용기가 필요한 leader의 역할을 한다.    반면에 3번째로 동참한 사람은 initiator 보다는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아서 큰 용기도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     그 이후에 참여한 사람들은 아무런 용기도 필요하지 않고 사회적인 기여도 별로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냥 앞 선 사람들을 따라했을 뿐이다.    우리는 긍정적인 사회 변화에는 최소한 세번째까지는 참여할 정도의 적극성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자신이 initiator가 되어 무언가를 시작할 경우에 많은 사람들을 동참시키려면 최소한 2명 이상은 그 일에 참여시킬 수 있어야 한다.

4 Responses to 3의 법칙

  1. 한학기동안 고정관념과 이분법적인 사고, 감정에 대한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사람은 때로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일때도 때로는 무관심할 때도 때로는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자의 편에 서서 가만히 앉아서 아무생각 없이 있는 것보다 뭔가 생각해내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겁을 내기 때문에 실천을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를 많은 경험을 통해 극복해야 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때로는 저를 보면서 답답해하셨을지도 모르겠는데 저 또한 잘 알고 있고 많은 부분을 노력을 통해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한학기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좋은일만 있으시고 만수무강하십시오*^^*

  2. 굉장이 신기하네요,
    이번에 저도 동남아 배낭여행을 떠나려고 하는데 셋이거든요
    혼자 나 둘보다는 셋이 갈때 조금 용기가
    더생긴거 같습니다

  3.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사람들의 참여를 이끄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많이 느낍니다ㅋ

  4. ‘삼총사’라는 말은 있어도 ‘이총사’라는 말이 없는 까닭이 바로 3의 법칙 때문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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