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제한 속도를 그대로 지키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제한 속도 보다 +10km 정도는 속도 위반으로 적발 당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차량들은 제한 속도보다는 약간 빠른 속도로 주행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제한 속도 보다 더 빨리 달리는 차량들은 기본적으로 서두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신호등이 있는 사거리에서 교통신호를 무시하거나 Gridlock을 유발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제한 속도 보다 더 빨리 달리는 경향이 있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제한 속도를 지키도록 하는 것이 교통 사고를 감소시키고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 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제한 속도가 30km인 시내 거리에서 신호등이 28km 속도에 맞추어서 변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표시이다. 이 거리에서 28km 속도를 내면 신호등에 걸려서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릴 수 있다. 대부분의 신호체계를 이런 방식으로 만들면, 차량 운전자들은 제한 속도를 지키는 것이 오히려 편하고 유리하다는 것을 저절로 느끼게 될 것이다.

Source: What if a speed limit sign told you the most efficient speed to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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