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Post는 6월부터 새로운 디지털 우편 서비스를 시작한다. 미개봉 우편물 봉투를 스캐닝해서 수신자에게 e- 메일로 보내주면 수신자는 어떤 우편물을 개봉하고 내용물을 스캐닝해서 보내 주기를 원하는 지를 결정한다. 또한 수신자는 우편물들은 자신의 주소로, 아니면 특정 주소로 보내주거나, 그냥 폐기하거나, 재활용 처리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물론 스캐닝된 우편물은 archive해서 보관될 수 있다.
Swiss Post의 이 새로운 서비스는 시애틀의 Earth Class Mail 사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기술은 이미 미국, 캐나다, 멕시코, 영국 등지에서 수십만명에게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에 사용되고 있다. Swiss Post의 이 새로운 서비스는 월 $18,35에 제공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얼마나 많은 우편 내용물이 스캐닝되는냐에 따라 다르지만 월 $10에서 $60 정도에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서비스에는 종업원이 고객 메일을 보는 Privacy 문제가 제기될 수 있지만 아직 그와 관련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서비스는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들에게 필요할 것 같다. 통계에 의하면 Earth Class Mail의 90%가 recycle 되고 있다고 하는데, 미국 Postal Service 우편물의 40%가 recycle되고 있는 것을 보면 이 새로운 서비스는 환경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아래 동영상은 NYT의 David Pogue가 Earth Class Mail에 대해 설명한 내용이다. 앞 부분에 조금 다른 내용이 있는데, 0:43초 부터 보기를….
Source: Swiss Postal Service Is Moving Some Mail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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