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Logic이 2010년 1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E-Reader 데모가 공개되었다 (“주목 받고 있는 Plastic Logic 기술” 참조). Amazon Kindle 이 채택하고 있는 Keyboard가 아닌 Touch Screen을 사용하고, 디지털 책에 mark와 표시를 쉽게 할 수 있으며, 얇고 가볍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시스템 속도가 느린 것 같다. 3G connectivity, built-in Wi-Fi 기능을 갖고 있으며, 화면 크기는 8.5 X 11 inch로 Kindle DX와 비슷하다.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Kindle 보다는 저렴할거라고 한다.
Barnes and Noble사는 앞으로 이 Plastic Logic E-Reader를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Amazon Kindle은 제법 강력한 경쟁자를 만난 셈이다. B&N은 현재 70만 e-Book 타이틀을 공급하고 있다. Amazon의 2배가 넘는다. Google과 제휴해서 Google이 무료로 제공하는 50만 Library digital text download 도 가능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Amazon이 Kindle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디지털 title 보다 1백만권이 더 많은 셈이다.
Amazon이 공격하고 있는 brick and mortar 서점의 대표 주자인 B&N이 Plastic Logic E-Reader로 반격을 가하는 모습이다. 앞으로 B&N 서점에서 E-Reader를 쉽게 살 수 있게 되면, Amazon Kindle의 독주는 힘들어질 것이다. 그런데, E-Reader의 보급이 확산되면, 결국 B&N의 brick and mortar 매장들은 타격을 받을텐데… E-Reader가 B&N의 서적판매에 Cannibalization이 되지 않을까?
Source: Barnes & Noble’s Plastic Logic E-Reader to Rival Amaz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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