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8월 28, 2009

Police Lineup의 혁신

영화를 보면 범죄 용의자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세워두고 증인에게 범인을 찾으라고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용의자를 혐의가 없는 다른 5명과 함께 모두 6명을 세워두고 그 중에서 범인을 찾도록 한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증인이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할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Dallas 경찰은 이들을 한꺼번에 세우지 않고 증인에게 한명씩 순서대로 보여주고 범인을 찾아내도록 한다.    한꺼번에 세워두고 범인을 찾도록 하면 증인은 서있는 사람들을 서로 비교하느라고 자신의 기억 속에 있는 범인 인상은 별로 고려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반면에 하나 하나 순서대로 보여주면 증인은 자신의 기억 속에 있는 범인 인상을 더 많이 고려하게 된다고 한다.   하나 하나 순서대로 보여주는 것이 증인으로 하여금 더 보수적으로, 더 신중하게 범인을 찾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순서대로 보여줄 경우에 증인은 15% 더 적게 범인을 지적해냈지만, 오류을은 39% 적었다고 한다.

Source:  Dallas police pioneering new photo lineup approach

Crowdsourcing 방식의 Google Map Traffic Information

아래 지도는 Google Map이 최근에 제공하기 시작한 교통 정보 화면이다.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은 각기 교통 흐름을 의미한다.     초록색은 교통 원할, 빨간색은 교통 정체를, 그리고 노란색은 그 중간을 의미한다.  이런 교통 정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승용차에서 GPS 기능이 있는 휴대폰으로 Google Map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사람들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순간 자신의 승용차가 움직이는 속도 데이터를 자기도 모르는 사이 Google로 보내게된다.   이 속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Google Map은 아래와 같은 교통 정보를 만든다.    많은 사람들이 Google Map 교통 정보를 이용할수록 Google Map 교통 정보는 더 정확해진다.   

Source:  The bright side of sitting in traffic: Crowdsourcing road congestion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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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경영 (Empathy Management)

동일한 아이디어를 어떤 기업은 제품화해서 성공하고, 어떤 기업은 그런 아이디어를 제품화하지 못하거나 제품화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업 내의 전 조직이 어느 정도 서로 공감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보는 것이 Empathy Management 시각이다.   Empathy Management는 마케팅 부서만이 아니라 물류, 회계, 재정, 생산 등 모든 조직이 소비자들과 공감하고 있어야 소비자들이 좋아할 새로운 아이디어가 제품화되기 쉽고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도 크다고 본다.    

이는 어떻게 보면 Hybrid thinking, Authetic Company 등과 유사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Empathy Management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회사의 전임직원들이 다양한 분야를 cross-over 하면서 소비자들과 항상 접촉하고 그들의 생각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면,

  • Target은 본사 사무실에 매장을 운영하면서 본사 직원들이 수시로 매장에서 소비자와 접촉하고 소비자와 공감대를 느끼도록 한다.
  • Harley-Davidson 직원들은 출퇴근에 승용차가 아닌 Harley-Davidson을 몰면서 정기적으로 고객들이 주도하는 행사에 참여한다.     Harley-Davidson에는 승용차 주차가 어렵다 (No Cages Allowed).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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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unday Night Football Intro.

“Sunday Night is Football Night”이라는 테마의 NBC Sunday Night Football 중계 방송의 Introduction 장면은 Jump사가 주도로 해서 만들었다.   다른 스포츠 중계방송의 introduction 장면과는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포츠 현장의 흥분, 재미, 기대, 열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Web Page에서 훨씬 더 좋은 화질과 음악의 다른 동영상을 볼 수 있다.

One Mile Wi-Fi

현재 Wi-Fi 무선 인터넷은 안테나 (hotspot)에서 10미터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이 Wi-Fi를 안테나에서 1마일 이상 떨어진 지역에서도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FCC가  Wi-Fi는 지역  TV나 Audio 사용을 간섭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고,  지역마다 TV나 Audio 가 사용하는 주파수가 다르다는 점이 이 새로운 기술 개발에 큰 장애가 되고 있지만, Microsoft, Motorola, Philips 등이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곧 아주 가까운 장래에 One Mile Wi-Fi가 실용화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무선 인터넷이 지금보다 훨씬 저렴하고,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Source:  Microsoft Building One-Mile Wi-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