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9월 2009

Starbucks Instant Coffee

Starbucks가 instant coffee를 출시한다.    3회 용이 $2.95, 12회 용이 $9.95로 instant coffee로서는 매우 비싼 편이다.    Howard Schultz 회장이 주변 사람들에게 이를 마시게 했더니 아무도 instant coffee인 것을 알아채지 못했을 만큼 맛이 우수하다고 한다.   

현재 전세계 instant coffee 시장은 $200억 규모이다.    이중에서 미국 시장은 4% 정도인 $8 억정도의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Starbucks는 Starbucks instant coffee가 Frappuccino 병 커피나 Starbucks coffee ice cream 처럼 현재 침체 상태에 빠져있는 Starbucks를 다시 성장궤도로 올려놓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Starbucks instant coffee로 Starbucks의 premium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Source:  Behind Starbucks’ Instant-Coffee Rollout

관련 Post:

A Short and Creative Film

TED는 30초에서 3분 길이의 short film을 공모하고 있다.   10월 2일 마감이다.   아래 동영상은 TED가 공모하고 있는 short film의 대표적인 예로 블로그에서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인도인 부부가 9개월에 걸쳐서 stop motion animation 기법인  pixilation 기법을 사용해서 제작했다고 한다.     30초짜리에 불과하지만 제작하는데 엄청난 노력이 들었을 것 같다.     Creativity가 물씬 풍겨나는 대단한 작픔이다.

일부 고객이 너무 중요해지기 시작하면 위험하다

중요한 고객은 그 고객이 갑자기 재정적으로 어려워져서 매출대금 지급을 못하거나,  거래처를 다른 경쟁사로 바꾸거나 할 경우에 우리에게 심각한 타격이 되는 고객을 의미한다.       

문제는 이렇게 중요한 고객들에게는 기업들이 아쉬운 소리나 큰 소리를 내지 못하고 그들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중요한 고객이 대금 지급을 제때 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주문을 낼 경우에 아무 소리도 하지 못하고 납품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한 고객의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30%를 초과한 상태에 있는 기업들은 그 고객이 곧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거나 거래처를 경쟁사로 바꾼다고 가정하고 그런 상황에 대비한 Emergency Plan을 세워야 한다.   대책을 세울 수 없을 정도로 한 고객에게 의존적인 기업은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그냥 그 고객에게 회사를 넘기는 것이 좋을 듯 하다.

Source:  When a Customer Becomes Too Important

British Airways가 London-NY 구간에 Business-Only Flight을 띄운다

오늘부터 British Air가 London-NY 구간에 왕복요금 $3,032 인 비즈니스 class only flight를 띄운다고 한다.   작년에 British Air 전체 매출에서 first class와 business class 매출이 좌석수로는 13%, 금액으로는 45%를 차지했다는 점을 고려해도 경기 침체로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판매가 많이 줄어든 상태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British Air는 12개월 연속 좌석 판매가 감소해왔는데,  지난달에는 first class와 business class 좌석 판매가 13% 감소한 반면에,  economy class는 1.3% 증가했다.

이런 상황에서 British Air가 business class only flight를 띄우게 된 것은 Ryanair와 EasyJet 등 저가항공사들의 공세 때문인 것 같다.    과연 British Air의 Business Only Flight 전략이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겠다.

Source:  British Airways Will Fly Business-Only to New York

관련 Post:

Disney Publishing은 Subscription-base로 간다

Disney Publishing은 어린이용 책을 매년 250백만권이나 판매하고 있다.    그런 Disney Publishing이 연회비 $79.95에 Disney 책 디지털 버전을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사이트 DisneyDigitalBooks.com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한다.     3세에서 12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서비스와 외국 어린이들을 위한 Language Learning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Disney Publishing의 subscription-base 비즈니스 모델은 Amazon Kindle의 download-base 비즈니스 모델과는 분명히 다른 방향이다.     이는 Amazon Kindle이 아직 Disney가 원하는 (정확하게 말하면, 어린이들이 원하는) 수준의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출판 시장에 등장했다고 할 수 있다.  

DisneyDigitalbooks 사이트를 시험적으로 사용해본 부모들 중에 76%가 가입 의사를 표시했다고 한다.    만약 Disney Publishing이 성공한다면?   출판 산업도 음악 산업이나 영화 산업처럼 download-base가 아닌 subscription-base로 갈까?

Source:  Disney Tries to Pull the Storybook Ritual Onto the Web

관련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