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과 함께 여행하는 British Air 승객들은 자녀들과 옆자리에 앉으려면 10월부터는 10파운드에서 60파운드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복도, 창가, 비상구 등 특별히 선호하는 좌석에 앉고 싶은 승객들도 마찬가지이다. 지금까지는 출발하기 24시간 전까지 좌석을 예약을 하면 여유 좌석이 있을 경우에는 무료로 가능했다.
이번 조치는 British Air가 지난해에 401백만 파운드의 적자를 내고 난 뒤에 수익을 증가시키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해석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승객들은 추가 요금을 따로 지불하는 것 보다는 항공 요금을 인상하더라도 항공 요금 하나만 지불하는 것을 선호할텐데… 이해하기 어려운 조치인 것 같다.
Source: British Airways sets seat char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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