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British Air가 London-NY 구간에 왕복요금 $3,032 인 비즈니스 class only flight를 띄운다고 한다. 작년에 British Air 전체 매출에서 first class와 business class 매출이 좌석수로는 13%, 금액으로는 45%를 차지했다는 점을 고려해도 경기 침체로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판매가 많이 줄어든 상태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British Air는 12개월 연속 좌석 판매가 감소해왔는데, 지난달에는 first class와 business class 좌석 판매가 13% 감소한 반면에, economy class는 1.3% 증가했다.
이런 상황에서 British Air가 business class only flight를 띄우게 된 것은 Ryanair와 EasyJet 등 저가항공사들의 공세 때문인 것 같다. 과연 British Air의 Business Only Flight 전략이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겠다.
Source: British Airways Will Fly Business-Only to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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