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속이나 벽 뒤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보이게 해주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었다. 마치 X선 단층 촬영처럼 건물이나 벽을 향해 라디오 파동을 보낸 뒤에 라디오 파동이 물체에 부딪혀서 변형되는 모습을 이용해서 건물 속이나 벽 뒤에 숨겨진 주로 살아있는 물체의 이미지를 모니터로 볼 수 있다. 이 기술은 상용화하는데 비용이 많이 소요되지 않아서 앞으로 저렴하게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application을 생각할 수 있을까?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보안 경비, 대테러전이나 시가전, 지진 인명 구조와 같은 분야일 것이다. 그리고 현대 모비스 TV 광고에도 등장하지만 자동차 운전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백화점이나 쇼핑몰에서는 사람들의 동선을 분석하는데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Source: Looking beyo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