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ity, Innovation, and Tech – 변지석

송수관 및 송유관에서 발생하는 손실이 심각하다

November 2, 2009 · 3 Comments

The World Bank의 추산에 의하면 전세계 송수관에서 발생하는 누수량이 매일 880억 리터나 된다고 한다.    엄청난 양이다.    이와 같이 엄청난 양의 물이 송수관에서 누수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각국 정부는 송수관의 누수 문제에 대해 별로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International Water Association에 의하면 대부분의 수도물 공급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들은 하루 누수량이 수도관 1킬로 미터당 3500 리터가 될 때까지는 별다른 조치는 취하지 않고, 단순하게 누수량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수압을 낮추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의 Curapipe사는 누수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접착성 물질을 담고 있는 돼지 형태의 spongy 물체를 수도관에 넣어서 물과 함께 흘려보내면 수압에 의해 이 물체가 수도관 내의 누수 지점에 도착해서 접창성 물질로 누수 부분을 밀봉 시킨다.    이 방식은 수도관 뿐만 아니라 송유관이나 가스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어떻게 보면 매우 간단한 기술 같은데,  그 효과는 엄청나게 클 것 같다.

Source:  In the pip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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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정부혁신

3 responses so far ↓

  • meteor11 // November 2, 2009 at 11:18 pm | Reply

    마치 혈액속에 혈소판이 상처난 곳에 응집하는 것과 같은 것 같군요. 자연의 작용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 같아 흥미롭습니다^^
    다른 사례지만 일본에서는 전복껍질을 연구하여 전차장갑에, 상어비늘 구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전투기외피에 적용했다는 사례가 있던데
    같은 맥락의 아이디어 아닌가요??

  • 서유덕 // November 10, 2009 at 9:45 pm | Reply

    안녕하세요! RSS로 보다가 첨 답글 달아봅니다^^
    상수도관일 경우 독성만 없다면 상당히 괜찮은 아이디어 같네요… 좀더 확장하면 다른 유체에도 적용할수 있을거같기도 하네요.. 타이어 펑크같은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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