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11월 25, 2009

The Future of Work

아래 slideshare의 제목은 “The Future of Work ” 이다.    미래 job에 대한 좋은 insight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의 job은 지금과는 매우 다를 것이다.   그 특징을 보면,

  • 직원들의 성과 측정이 지금보다는 훨씬 쉬워질 것이다.    각 직원들의 작업은 기업 이익에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다.
  • 인터넷 도구를 이용하기 때문에 직원들이 살고 있는 location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특정 기업을 위한 작업은 세계 어디에 살아도 가능하다. 2004년부터 700명의 JebBlue  call center 직원들을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 미국에서 대학 졸업자 숫자는 최근 크게 증가해서 2007년 현재 29%에 달한다.    AcademicEarth.org나 Opencourseware 등은 대학 강의를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Crowdsourcing에 job을 많이 빼앗길 것이다.
  • 미래 job은 on demand 방식이 될 것이며, 종신 고용을 보장하는 직장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 Virtual Team 방식으로 수행하는 작업들이 많아질 것이다.

Google For Music, Video, Book, Map, Ad, Talk, Shopping….

무언가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사람들이나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Google이 과연 그 사업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는지 잘 살펴야 할 것 같다.    Google이 검색시장에서 갖고 있는 거의 독보적인 지위를 이용해서 다른 분야도 쉽게 넘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최근 Google은 Discover Music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Google Discover Music에서 찾고자 하는 음악의 제목, 음악가 명,  가사 등의 일부만 입력해도 원하는 음악을 쉽게 찾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찾은 음악의 streaming을 들을 수도 있고 구매해서 다운 받을 수도 있다.   이런 Discover Music 서비스가 음악 관련 기존 업체들에게 플러스 요인이 될 수도 있지만 마이너스 요인도 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사업 자체를 접어야만 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이 음악 산업뿐만 아니라,  도서, 비디오,  게임,  TV 광고,  지도,  네비게이션,  통신, 쇼핑, 사무용 소프트웨어,  부동산, Smart Grid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    현재 Google 검색 건 수가 매일 20억 건이나 된다.

Internet에 관한 통계

다음은 Anthony Tjan이 “Five Mind-Blowing  Web Stats You Should Know“에서 소개하고 있는 인터넷에 관한 통계 자료들이다.

  • Website 수가 지난 15년동안 4만배나 증가했다.    Website수가 1994년에는 5천여개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2억여개로 추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캐나다의 Kevin Ham은 10여만개의 도메인 네임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 가치는 수억달러로 추산되며 그 도메인들을 통해 매년 7천만달러를 광고 수입으로 벌어들이고 있다.
  • 블로그 숫자는 매년 2-4배 정도 증가하고 있으며, 매일 1백만 건 이상이 posting되고 있다.
  • Google은 매일 20억건의 검색 query를 처리하고 있으며,  Facebook에는 매일 70여만 명의 새 user가 등록하고 있다.
  • Top 10 website 중 절반은 설립된지 5-6년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신생 사이트들이다 (Youtube, Blogger, Facebook 등).   그만큼 인터넷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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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keeper Science 2

페널티킥에서 골키퍼의 가장 좋은 전략은 오른쪽 왼쪽 중 한쪽을 정하고 그쪽으로 몸을 던지는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알려져있지만, 사실은 골문 가운데에서 가만히 서있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한다 (“Year in Ideas 2008 – Goalkeeper Science” 참조).     그러데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골키퍼들도 페널틱에서 가만히 서 있지 않고 한쪽으로 다이빙을 한다고 한다.   왜 그럴까?     골키퍼들은, 대부분의 축구 팬들이 한쪽으로 다이빙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아무리 유리하다고 해도 가만히 서 있으면 관중들이 골키퍼가 무능하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런 골키퍼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최근 미국 NFL 경기에서 발생했다.   지난 11월 15일 벌어진 New England Patriots와 Indianapolis Colts와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2분 8초를 남겨놓고 34-28로 이기고 있던 Patriots는 2야드를 더 전진해야 계속 공격권을 유지할 수 있는 4번째 공격을 시도하는 상황이었다.    위치는 Patriots 측 28야드 지역이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킥을 해서 공을 Colts 쪽 깊숙히 보내는 것이 일반적으로 선택되고 있는 전략이다.   그런데 Patriots는 킥을 하지 않고 그냥 공격을 시도하다가 1야드를 전진하는데 그쳤고, 결국 공격권을 Colts에게 넘겨주었다.   새로운 공격권을 넘겨받은 Colts는 touch down에 성공해서 결국 역전승을 거두었다.

수많은 팬들과 언론은 Patriots가 마지막에 킥을 하지 않고 그냥 공격한 것에 대해 감독인 Bill Belichick에게 엄청난 비난을 퍼부었다.    하지만 통계 분석가들에 의하면 그런 상황에서 그냥 공격하는 전략이 성공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    Patriots의 감독 Belichick은 통계적 분석 결과에 따라 성공 가능성이 높은 전략을 선택한 것이다.   그럼에도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만약 Patriots가 그냥 공격하지 않고 킥을 하고 패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Patriots나 감독인 Belichick은 비난을 별로 받지 않았을 것이다.    일반인들이 생각했던 전략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물론 Patriots가 경기에 이겼다면 킥을 했건 아니면 그냥 공격했건 어느 누구도 비난 받지 않았을 것이다.    문제는 패했기 때문이다.     혁신을 주도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성공하면 문제가 없지만 실패하면 혁신에 반대했던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는다.    누가 혁신을 하라고 했나?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비난할 사람이 없을텐데.    혁신을 주도하려면 그런 각오를 해야 한다.

다음은 Patriots와 Colts의 경기 장면 highlights이다.   3:30부터 그 문제의 장면을 볼 수 있다.

Prius Effect을 이용한 효율화 전략

Google PowerMeter는 가정의 전기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해서 알려주는 Google이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Google PowerMeter” 참조).   PowerMeter를 가정의 main circuit breaker에 부착하면  해당 가정의 전기 사용량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이웃집이나 친구 집의 전기 사용량과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이 PowerMeter를 사용한 가정에서는 전기 사용이 평균 1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유사한 현상이 Toyota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Prius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Prius는 운전자들에게 dashboard 모니터를 통해 갤론당 마일리지 정보와 배터리와 개솔린 중 현재 자동차를 움직이는 에너지원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이런 정보를 실시간으로 갖게 된 운전자들은 다른 Prius 운전자들과 개론당 마일리지를 놓고 경쟁하면서,  마일리지를 높이는 방향으로 자신의 운전 습관을 바꾸고 있다.   이를 Prius Effect라고 한다.

이런 사례들을 보면 realtime feedback과 동료들간의 경쟁을 재미있게 잘만 이용하면 좋은 성과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epsiCo사는 본사 사무실에서 floor간에 에너지 절감 시합을 벌이도록 하였다.   그 결과 전기 사용은 17%, 종이 사용은 22%나 감소했다고 한다.    가장 많이 절감한 floor는 에너지를 31%나 절감했다.

Source:  Five Ways to Use (Green) Data to Mak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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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or Hybrid Drivers, Every Trip Is a Race for Fuel Effici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