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1월 2009

Fedex Senseaware

아래 사진은 Fedex가 새로 개발해서 사용하기 시작한 Senseaware이다.   Fedex가 배달하는 아이템의 현재 위치는 물론이고,  아이템을 담고 있는 박스가 오픈되거나, 바닥에 떨어지거나, 햇볕에 노출되거나,  온도가 사전에 정한 범위 밖으로 벗어나거나 하면 그 사실을 인터넷을 통해 고객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고객은 아이템 배달을 Fedex에 요청할 때 추가 비용을 부담하고 아이템을 담은 박스에 Senseaware를 함께 넣으면 된다.   주로 의료용품과 같이 매우 sensitive한 아이템을 배달하는데 사용될 전망이다.   Senseaware를 사용하는 비용은  1개월에 $120 정도로 아직은 다소 비싼 편이다.   하지만 가까운 장래에 사용료를 회당 $10 정도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ource:  If the Delivery Guy Drops Your Package, Senseaware Updates You Online

Smart Sponge

Smart Sponge는 Abtech Industries사가 개발한 스폰지 처럼 생긴 새로운 물질로 물과 기름의 혼합물에서 기름만을 흡수한다.    앞으로 오일 누출사고가 나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Smart Sponge 데모 동영상인데,  기름과 물을 섞어서 Smart Sponge에 부어서 물은 그대로 통과시키고 기름만 흡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통과된 물은 마실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놀랍다.

Concrete Canvas

Concrete canvas는 콘크리트와 fiber를 결합시켜서 개발한 새로운 건축 자재이다.    물을 뿌리기 전에는 마치 포대자루처럼 형태가 자유롭게 변형되지만 일단 물을 뿌리고 24시간 정도 지나면 콘크리트 처럼 딱딱해진다.     군대 막사 크기의 콘크리트 건물도 2명이 2시간 정도 작업하면 세울 수 있다.    포대자루 같은 것을 가져다가 공기를 주입해서 부풀린 다음에 물을 뿌리면 단단한 콘크리트 건물이 된다.   불에 타지 않아서 매우 안전하고 내구성도 뛰어나서 10년 정도 처음 형태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한다.

Wal-Mart 의 Sustainability Index

Wal-Mart는 앞으로 Wal-Mart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Sustainability Index를 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여기서 sustainability index란 온실 가스 감축, 폐기물 감축 및 재활용,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등의 분야에 관한 각 공급자별 평가지표를 말한다.    이는  각 공급자들에게 이들 분야에 관해 15개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한 각 공급자들의 답을 평가해서 만들어질 계획이다. 주요 공급자들은 이미 지난 10월 1일까지 답을 제출해야 했다.

Wal-Mart는 앞으로 각 공급자들별로 평가된 sustainability index를 공급자 선정의 주요 기준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공급 가액보다 이 index를 더 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고 한다.

Wal-Mart의 공급자는 그 수가 10여만 개나 된다.    Wal-Mart 혼자 이들 업체의 sustainability index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Wal-Mart는 대학, 환경단체, 공급자, 다른 유통업자, 정부기관 등과 콘소시엄 (Sustainability Index Consortium)을 구성할 계획이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향후에는 이 sustainability index가 제품 라벨에도 표시되어 소비자의 제품 선택에도 영향을 주게될 것이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이에 대한 준비가 있어야 할 것이다. Wal_Mart는 사용후 수거된 Pizza Box의 재활용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이를 통해Sustainability에 관한 Wal-Mart의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Source:  What Will Wal-Mart’s Sustainability Index Look Like?

The Future of Work

아래 slideshare의 제목은 “The Future of Work ” 이다.    미래 job에 대한 좋은 insight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의 job은 지금과는 매우 다를 것이다.   그 특징을 보면,

  • 직원들의 성과 측정이 지금보다는 훨씬 쉬워질 것이다.    각 직원들의 작업은 기업 이익에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다.
  • 인터넷 도구를 이용하기 때문에 직원들이 살고 있는 location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특정 기업을 위한 작업은 세계 어디에 살아도 가능하다. 2004년부터 700명의 JebBlue  call center 직원들을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 미국에서 대학 졸업자 숫자는 최근 크게 증가해서 2007년 현재 29%에 달한다.    AcademicEarth.org나 Opencourseware 등은 대학 강의를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Crowdsourcing에 job을 많이 빼앗길 것이다.
  • 미래 job은 on demand 방식이 될 것이며, 종신 고용을 보장하는 직장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 Virtual Team 방식으로 수행하는 작업들이 많아질 것이다.